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4.재가불자수행지침서, 발 보리심..3
常不輕菩薩 2015-09-01 17:48:08, 조회 : 1,327, 추천 : 0
어떻게 발, 보리심하는가.....세번째.


이것은 결코 외부에서 강제로 주입시킬 수 없는
내면의 의지임이 분명한데, 보리심을 발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세상의 고통을 볼 수 있는 지혜와 그것을
아파할 수 있는 자비심에서 비롯된다.
세상이 지극히 안락하고 아무런 근심 걱정도 없다면 가슴
아플 일도 없고 따라서 수행해서 부처가 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옛날에 석가모니 부처님이 수행자 시절에 연등부처님으로
부터 수기를 받으실 때에도 이 땅에는 고통 받는 중생이
너무나
많으니 내 부처되어 마지막 한 생명까지 건지오리다 는
서원을 세웠다.
이 외에도 모든 부처님과 보살님이 자비심을 바탕으로
본원과 별원을 세우고 이를 성취하여 중생을 제도하니
자비심으로 말미암아 보리심이 일어남을 알 수 있다.
-----------------------------------------------------
저 중생들은 어리석어 미혹해 있는 까닭에
온갖 여색에 취함이 백의가 물들기 쉬운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들이 애욕에 빠짐은 구더기가 똥을 좋아하는 것 같고,
죄인이 갖가지 구속을 받게 되는 것 같고,
소경이 장님을 이끌어 함께 깊은 구덩이에 떨어지는 것과
같아서,
선근을 해치며, 온갖 법보를 손상하며, 계향을 제거하며
혜명을 요절케 만든다.
중생들은 어리석은 까닭에 애욕의 맹인이 되고 애욕의
고용인, 迷人, 애욕의 종이 되고 있는 것이다 <화엄경>
-----------------------------------------------------
세상 사람들은 이 극악극고한 속에서 자신의 가업에 힘써 살아가고 있는 터이므로,
귀천 빈부 소장의 남녀들이 한 결 같이 걱정하고 있는 것은 재물이어서
누구나 이것에 생각을 거듭함으로써 마음에 부림당해 잠시도 편히 쉴 때가 없으니,

밭이 있기에 밭 걱정, 집이 있기에 집 걱정, 우마 따위의 육축과 노비 錢財 衣食·
什物(세간 가구)도 걱정거리 아님이 없는 것이다.
귀인이나 부호라 할지라도 이런 근심은 있게 마련이어서,
그것이 마음에 맺혀 뜻대로 살지 못한다.

또 빈궁해서 못난 사람들은 늘 가난에 쪼들린 나머지 밭이 없으면 밭이 있었으면 하고 걱정,
집이 없으면 집이 있었으며 하고 걱정, 우마 따위의 육축과 노비 錢財 衣食·

什物(세간 가구)이 없으면 그것들이 있었으면 하고 걱정하는 바,
마침 하나가 있으면 다른 하나가 결여하고,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결여하여,
이같이 아등바등하면서 쉴 때가 없게 마련이다.

이렇게 살아가므로 도를 통달하지 못하고 진노에 빠져들어 재·색을 탐하고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깨달음을 얻지 못하고 고취에 들어가 그 속을 휘돌아서
수천억겁이 지나도 벗어날 때가 없는 것이니, 정말 딱한 일이다.

이제 너희들에게 이르노니, 세상 일 중 좋은 것을 택해 부지런히 이를 실천하도록 하라.
애욕이나 영화는 영구히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언젠가는 떠나게 되어 있다.

이 세상에는 정말로 즐길만한 것이란 없나니,
부처님이 계실 때를 놓치지 말고 마땅히 정진하여 극락세계에 태어나도록
원해야 할 것이다.<대아미타경>
---------------------------------------------

지금의 행복이 영원하지 않으며, 매우 불안정한 것이어서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것들이라는 것을
아는 것에서 문제의식이 싹튼다.
그리고 자기 자신이 이러한 세속적 가치에 매우 깊이 물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무수한 인간관계 속에서 집착으로 인한 애증(愛憎)으로
얼마나 얽매어 있는지 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알았다 해도 그것이 원래 그런 것이고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라면 수행을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부처님은 인간의 모든 속박으로부터 벗어났으며,
그 길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계시고
지금 그것을 위해 앞서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음을 안다면
수행할 마음이 생길 것이다.
따라서 삼보에 대한 신심이 강할수록 수행도 힘 있게 해
나갈 수 있다.

따라서 보리심은 신심과 깊은 관계가 있다. 보리심이 있느냐 없느냐는 곧 신심이 있느냐
없느냐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신심이 있다면 곧 보리심을 발할 것이요
보리심을 발했다면 신심이 깊을 수밖에 없다........가장행복한공부.


수행하며 삽시다 / 능인스님.
오도행 [2015-09-02] :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_()_
대덕심 [2015-09-02] : 정진하는 발 보리심을 키워 나가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이전글 5,재가불자수행지침서,신심..1 [2] 常不輕菩薩 2015-09-02
  다음글 법문은 없고 강사들 만이 [2] 법성화 2015-08-31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