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잡아함경 - 도둑도 훔쳐 가지 못하는 보물
법광(法光) 2015-09-03 20:17:58, 조회 : 1,034, 추천 : 0
도둑도 훔쳐가지 못하는 보물




부처님이 사밧티의 기원정사에 머물고 계실 때의 일이다. 어느날 한 단정한 젊은이가 찾아와 부처님께 이런 것을 여쭈었다.


"부처님. 어떤 것이 불로도 태우지 못하는 것입니까? 어떤 것이 바람이 불어도 날아가지 않는 것입니까? 어떤 것이 홍수가 져서 모든 것을 떠내려가게 할 때 떠내려 가지 않는 것입니까? 나쁜 임금이나 도적이 사람의 재물을 겁탈해 갈 때 어떤 사람이 그들에게 빼앗기지 않을 수 있습니까? 어떤 보배창고를 지어야 끝끝내 허물어지지 않나이까?"


부처님은 그 젊은이에게 이렇게 가르쳐 주었다.


"젊은이여. 그대가 지은 복은 불로도 태우지 못하고 바람으로도 날리지 못한다. 홍수가 져서 모든 것을 쓸어간다 해도 복은 떠내려가지 않는다. 나쁜 임금과 도적이 사람의 재물을 억지로 빼앗아간다 해도 착한 남자와 여자가 지은 복은 빼앗아 갈 수 없다. 착한 일을 해서 지은 공덕의 보배창고는 끝끝내 허물어지지 않는다."


젊은이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감사하고 돌아갔다.




        잡아함 48권 1291경 <화소경(火燒經)>



*너와 나 - 강혜윤 & 지허 스님
오도행 [2015-09-04] : 내가 지은 복은 불로도 태우지 못한다는 부처님 말씀 감사히 받아들입니다 성불하십시오 _()_
대덕심 [2015-09-05] : 부처님 말씀 감사합니다..성불하십시오._()_


  이전글 용서하지 않는것도 허물 [6] 법성화 2015-09-03
  다음글 1.묘법연화경,서품..1 [2] 常不輕菩薩 2015-09-03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