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
2015-09-04 23:20:50, 조회 : 1,278, 추천 : 0 |
|
|
|
서품.......2
*******
한때 부처님께서 마갈타국 왕사성 기사굴산 영산 도량에 계시었다. 큰 비구 대중 일만 이천 인과 함께 하셨으니 이들은 다 아라한으로서,
이미 모든 망상의 더러움이 다하여 다시 번뇌가 없으며, 깊은 진리를 얻어 모든 미혹된 습성을 버리고 마음의 자재함을 얻은 이들이었다.
(왕사성 기사굴 산중에 모인 수없이 많은 제자들은 육신으로부터 일어나는 모든 욕망을 끊고 오로지 부처님의 가르치심에 의지하여 사는 청정한 큰 비구들입니다. 그들 제자들은 모두 미혹 번뇌를 끊고 마음의 자재를 얻어 어떠한 가르치심도 들을 준비가 다 된 사람들입니다.)
*******
*******
그 아라한들의 이름은
부처님의 설법을 듣고 가장 먼저 깨친 아야교진여와
의복과 음식과 집에 대한 탐욕과 집착을 모두 떨쳐버린 두타 제일의 마하가섭,과
승단을 공양함에 제일가는 우루빈나가섭,과
마음의 모든 번뇌를 항복받은 가야가섭,과
교화에 뛰어난 나제가섭과,
지혜가 제일가는 사리불과, 신통이 제일가는 대목건련과,
부처님의 가르침을 알시 쉽게 설명 잘하는 논의 제일 마하가전연과,
남의 마음속을 꿰뚫어 보는 천안 제일의 아로루타와,
천문과 역술에 뛰어난 겁빈나와
계율 해석 잘하는 해율 제일의 교범바제와
마음이 흔들리거나 뒤바뀐 생각을 일절 하지 않는 이바다와
경행과 좌선을 잘하는 필능가바차와
병 없고 욕심 없는 박구라와 어려운 질문에 해답 잘하는 마하구치라와
기쁨이 가득 찬 마음으로 설법 듣는 난타와
그 용모가 부처님처럼 빼어난 손타라난타와
실천적인 용기와 설득력을 가진 설법 제일의 부루나미다라니자와
모든 현상이 공에 의한 것임을 잘 아는 해공 제일의 수보리와
부처님의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고 시중든 다문 제일의 아난과 부처님의 아들이면서도 자기의 덕이 높은 것을 드러내지 않고 언제나 겸손한 태도를 간직했던
밀행 제일의 나후라 등이다.
(왕사성 기사굴산 중에 운집(雲集)한 부처님의 직접 제자들, 곧 오(五)비구의 아야교진여(阿若교陳如)를 비롯하여 부처님의 아드님인 나후라존자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았습니다.)
*******
*******
이와 같은 큰 아라한들은 그 이름과 덕행이 모든 대중에게 알려져 있는 선지식들이었다.
(이와 같이 거론 된 아라한들은 부처님의 직접 제자라는 것을 세상
사람들이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견사의 미혹을 끊은 제자, 곧 부처님께서 아끼시는 아라한들입니다.)
*******
*******
아직 배우고 있는 사람과 다 배운 사람 이천 인이 있었고,
(아직 아라한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또 다른 많은 제자들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배우고 있는 사람>, 곧 유학(有學)이라는 것은
아직 배울 것이 남아 있는 사람이고 <다 배운 사람>,
곧 무학(無學)이란 다 배워서 더 배울 것이 없는 사람을 뜻합니다.)
*******
*******
마하파사파제비구니는 그의 권속 육천 인과 함께 있었으며,
(마하파사파제 비구니도 그의 권속, 곧 딸린 겨레붙이 6천인도 자리를 같이 하였습니다.)
*******
*******
나후라의 어머니 야수다라 비구니도 또한 그의 권속들과 함께 있었으며,
(나후라의 어머니 야수다라비(妃)도 출가(出家)하여 야수다라 비구니의 신분으로 그의 권속들과 함께 부처님의 가르치심을 듣고자 왕사성 기사굴산 중에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
*******
보살마하살 팔만 인이 있었으니,
(큰마음을 가지고 부처님이 될 것을 이상(理想)으로 하고 수행하는 사람들 곧 상구보리(上求菩提) 하화중생(下化衆生)의 삶을 사는 큰 보살들이 많이 모여 있었습니다.)
*******
*******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서 물러남이 없으며
(보살은 부처님의 지혜를 얻겠다는 목적으로 수행합니다. 수행 할 때에는 중도에서 뒤로 물러서거나 중간에 마음이 다른 데로 빠지지 않습니다. 즉 부처님이 될 것을 이상(理想)으로 하는 사람들은 신심(信心)을 중도에서 그치거나 연구를 멈추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
다라니와 설법 잘하는 변재를 모두 얻어서 언제나 물러나지 않는 부처님의 가르침의 수레바퀴를 힘차게 굴리며,
(수많은 불퇴전의 보살들은 선(善)을 발전시키고 악(惡)을 누르는 그러한 좋은 일을 하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주저앉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 다른 사람에 대하여 교(敎)를 설해서 모두가 부처님의 가르치심에 귀의하도록 하는 교학불사에 용맹 정진합니다.)
******
******
모든 부처님 계신 곳에서 덕의 근본이 되는 많은 선근을 심었으므로,
(왕사성 기사굴산에 모인 수많은 큰 보살들은 모든 부처님의 가르치심을 세상에 널리 펴서 세상 사람이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불도에 귀의하도록 마음의 근본을 든든하게 하였습니다.)
*******
******
모든 부처님께서 항상 칭찬하시었다. 또한 자비로써 몸을 잘 닦아 부처님 지혜에 들며, 큰 지혜를 통달해서
(왕사성 기사굴산 중에 운집(雲集)한 부처님의 직접 제자들, 곧 견사의 미혹을 끊은 아라한과 아직 아라한에는 미치지 못하는 제자들과 그리고 마하파사파제 비구니를 비롯한 부처님 생가(生家)의 권속들과 부처님이 될 것을 이상(理想)으로 하고 수행하는 수많은 불퇴전의 보살들은 마음의 근본을 튼튼하게 하는 수행으로 항상 부처님의 칭찬을 받게 되었습니다.자비로써 자기의 행실을 닦아 모든 지혜를 얻어 막힘이 없는 경계에 이르렀습니다.)
*******
*******
깨달음의 세계에 이르렀으므로, 그 이름이 한량없는 세계에 널리 퍼져 무수한 백천 중생을 제도하는 이들이었다.
(미육계 곧 미혹한 경계에서 수행하여, 사오계 곧 깨달은 경계에 이르면 그들의 명성이 널리 시방세계에 알려져서 수없이 많은 중생을 각성(覺醒)케 하는 경지에 이르도록 구원하십니다.)
*******
와우정사 / 성종스님. |
 |
|
[2015-09-05] |
: |
지연 성덕수 법우님의 수고로 법화경 공부를 할 기회에 오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
 |
 |
|
[2015-09-05] |
: |
묘법연화경을 올려주신 지연법우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이 되시고 성불하십시오._()_ |
 |
 |
|
[2015-09-06] |
: |
오도행 보살님, 대덕심 보살님, 꾸준히 올려주시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평온하시고 행복하신 공일 되십시오..성불하십시오.._()_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