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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22:13:12, 조회 : 1,22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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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때, 부처님께서는 미간 백호상으로 광명을 놓으시어 동방 일만 팔천 세계를 두루 비추시니,
2,아래로는 아비지옥에 이르고, 위로는 유정천에 이르렀다.
3,이 광명을 사바세계에서 저 모든 국토의 육도 중생들을 다 볼 수 있었고,
4,또 저 국토에 계신 부처님을 볼 수 있었으며, 모든 부처님께서 설하시는 경전의 법문도 다 들을 수 있었다. 아울러 저 국토의 모든 비구,비구니,우바새,우바이들이 여러 가지로 마음을 닦고 청정한 행을 하여 깨달음을 얻는 것을 보이시고
5,다시 여러 보살마하살이 가지가지의 인연과 가지가지 믿음(信解)과 여러 가지의 모습으로 보살도 행함을 보이시며
6,또다시 모든 부처님이 열반에 드시는 것도 보이시고,
다시 모든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신 뒤에 그 부처님의 사리를 모시고자 칠보로 탑을 세우는 것도 보이시었다.
해설.
1,이때 부처님의 미간 백호상으로부터 쏟아져 나온 밝은 빛이 모든 세계를 비추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세계에 존재하는 신도들과 모든 사물의 실상을 골고루 보여 주셨습니다
2,우주의 모든 세계, 모든 것의 존재하는 상태가 모두다 부처님의 빛에 비쳐서 보였습니다.
아비지옥이라는 것은 무간지옥으로서 지옥계의 맨 아래라고 합니다.아가니타천이란 유정천이라고 합니다
3,부처님의 미간 백호상의 빛으로 모든 세계에 살고 있는 육도중생이 다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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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저 국토의 육도중생)이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밖의 다른 세계의 인간의 생활 상태를 말합니다. 찰나 찰나 호흡하며 백년미만을 살아가는 인간의 생활 상태를 개괄(槪括)해서 말하면 육취 또는 육도라는 여섯 가지의 생활상태가 됩니다. 육도는 가르침, 곧 교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 살아가는 세계입니다. 인간이 교 를 배우고 도 를 구하면 넓은 세상이 열리지만, 만약에 그렇지 않으면 육도 곧 지옥계,아귀계,축생계,아수라계,인간계,천상계만을 이리 저리 왔다 갔다 하며 무의미하게 생을 거듭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육취(六趣) 또는 육도(六道)라는 여섯 가지의 생활상태, 진실의 교와 방편의 교가 있습니다. 방편의 교는 고대 인도에서 그 나름대로 가지고 있는 전설을 그대로 채용(採用)하여 진실의 교로 용입 시켰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첨단과학시대에는 아무도 그런 것을 믿지 않습니다. 다만 방편 차원에서는 경전에 등장한 팔한지옥이니 팔열지옥이니 하는 것이 모두 땅속에 있다고 설해 있습니다. 그러나 실대승 법화경 분상에서는 마음, 곧 일체유심조라 하였습니다. 육도,육취 세계라고 하는 지옥,아귀,축생,아수라,인간,천상 모두가 인간의 마음속에 실현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치심을 믿고 마음의 지혜가 밝아지면 그런 모든 세계의 상태가 분명하게 알아진다는 것입니다.
1.지옥계(地獄界)는 진에(瞋에) 곧 성냄의 세계입니다.
마음 가운데 진에가 한번 싹이 트면 그것이 자라서 마음 전체를 점령하여 다른 생각은 조금도 일어날 여유가 없게 되었을 때, 마음속에 지옥계가 나타납니다. 인간의 번뇌 중에서 가장 큰 것이 진에입니다. 인생을 파괴하고 세상의 온갖 것을 파괴합니다. 진에가 일어나는 원인은 나와 다른 것에 대해 불쾌를 느끼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2.아귀계(餓鬼界)는 탐욕 곧 욕심 근원이 됩니다.
탐내는 마음이 우리의 마음을 모두 점령해 버리고 다른 마음이 일어날 여유가 없게 되었을 때 우리의 마음 가운데 아귀계가 나타납니다. 욕심낸다는 것은 돈이 욕심난다든가,지위가 탐난다든가,하는 것만이 아니라 일체의 다른 사람이 다 나를 위해 살고 있다는 생각이 탐욕의 근본입니다. 주위의 다른 사람들이 다 나를 위해 살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남이 어떠한 일을 해주어도 만족하지 않고 좀 더 어떻게 잘 해 주지 않나 합니다.
부모는 자식이 효도하기만을 바라고 자식은 부모가 사랑해 주기만을 바라고 친구는 좀 더 나를 친절하게 대해주기만을 바랄 뿐, 조금도 만족하지 않고 항상 불쾌하게만 생각는 것이 이른 바 아귀계라는 것입니다.
3.축생계(畜生界)는 우치(愚痴) 곧 어리석음 입니다.
우치라는 것은 눈앞의 것만 보고 앞뒤를 보지 않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마음이 나의 가슴을 온통 점령했을 때 거기에 축생계가 나타납니다. 사물은 결코 우연히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생기게 되어서 생기고 없어지게 되어서 없어지는 필연적인 것입니다. 일체의 사물이 복잡한 인과因果의 관계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흔히 그러한 것을 생각하지 않고 눈앞에 일어난 것만을 보고는 그것이 좋다고 기뻐하고 또는 나쁘다고 성냅니다. 그것이 우치입니다.
4.아수라계(阿修羅界)는 다툼입니다.
5.인간계(人間界)는 평정(平正)이라고 합니다.
앞에 지옥,아귀,축생,아수라,의 네 가지의 마음은 있지만 그것이 어느 정도까지 가면 멈추는 것이 인간계입니다.
6.천상계(天上界)는 환희(歡喜) 곧 기쁨 의 세계라고 합니다.
큰수레를 함께 타고 / 범능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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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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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의 자세한 해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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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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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성덕수 법우님 십선계때 만나는 기회 되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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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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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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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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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행 법우님, 안녕하세요?십선계 수계법회에 동참을 하여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 줄 압니다만,오랜시간 고속주행을 잘,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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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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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러가지 상황과 거리에 대한 심적인 부담으로 고민입니다..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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