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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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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09:02:53, 조회 : 1,38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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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IMG_0075.jpg (212kb) 다운 :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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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자를 들어 보이시고 이르시기를,]
이 주장자를 바로 안다면 부처의 눈과 조사(祖師)의 눈과 선지식(善知識)의 눈을 동시에 갖추어서, 때로는 천하 사람의 눈을 멀게 하고 때로는 천하 사람의 눈을 열게 하리라.
어떤 분들이 이렇게 걸어옴인고?
옛날에 남전(南泉) 선사께서 이러한 법문을 하신 적이 있었다.
"내가 어려서 출가(出家)하고부터 소를 한 마리 길렀는데, 이 소를 개울 동쪽에다 놓아 먹이려니 국왕의 땅이라서 국왕의 물과 풀을 침범하지 않을 수 없고, 개울 서쪽에다 놓으려 해도 역시 국왕의 땅이라, 불가불 분(分)을 따라 세금을 바치고 먹여야 했다."
누구든 여기에서 분명하게 세금을 바칠 줄 안다면, 과거생에 지어온 헤아릴 수 없는 죄업장(罪業障)과 삼세(三世)의 모든 빚을 일시에 다 녹일 수가 있을 것이다.
어떠한 것이 분(分)을 따라 세금을 바치는 진리의 일구(一句)냐?
[주장자(주杖子)를 한 번 치시고 이르시기를,]
逢草喫草(봉초끽초)
逢水喫水(봉수끽수)
풀을 만나면 풀을 먹고
물을 만나면 물을 마심이로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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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행/반야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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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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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을 따라 세금을 바치는 도리에서 分은? 어렵군요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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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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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화두에 공부이군요.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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