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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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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5 05:59:52, 조회 : 97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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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한 승단의 거룩함
부처님은 어느 해 여름안거를 왕사성의 기원정사에서 보냈다. 마침 안거가 끝나는 날이 되자 인근에서 수행을 하던 5백 명의 제자들이 자자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달이 뜨자 규칙에 따라 모임의 우두머리인 부처님부터 자자가 시작됐다.
"대중들이시여, 이제 자자를 행하노니 지난 안거 동안 내가 몸으로나 입으로나 생각으로나 무엇인가 비난받을 일을 했거나 그렇게 보이도록 미심쩍은 일을 하지는 않았는지요? 혹시 그런 일이 있다면 나를 불쌍하게 여겨 지적해 주소서. 그러면 이 자리에서 참회를 하겠습니다."
그러자 장로 사리풋타가 일어나 떨리는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부처님, 부처님께서는 몸과 말과 생각에 조금도 잘못이 없었습니다. 참으로 거룩하고 깨끗하게 한철을 보냈습니다."
사리풋타는 이어 자신도 장궤합장(長跪合掌)을 하고 자자를 했다. 이번에는 부처님이 그의 청정함을 인정했다. 그뒤 5백 명의 수행자들이 순서대로 자자를 했으나 아무도 비난의 말을 들은 사람이 없었다. 이를 지켜본 반기사라는 제자가 감격에 겨워 자리에서 일어나 즉흥시를 읊었다.
보름이라 청정한 달밤에
오백명 대중이 모여 앉았으니
일체의 결박을 끊어 버리고
온갖 번뇌마저 다한 성자들이네.
맑고 깨끗하게 서로 친하고
어떤 구속도 다시 받지 않나니
해야할 일을 이미 다 해마치고
애욕의 구름에서 벗어난 분들이네.
믿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받들어
세가지 밝음으로 괴로움을 없애고
진리의 아들되어 물러날 근심없으니
위대한 성자의 후손들에게 경배하노라.
잡아함 45권 1212경 <회수경(懷受經)>
*진리의 빛 - 김경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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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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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청정함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성불하십시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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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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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한 삶이되길 염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가 되시고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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