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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묘법연화경,서품..15
常不輕菩薩 2015-10-06 00:09:45, 조회 : 1,407, 추천 : 0
그때 한 보살이 있었으니 이름이 덕장이라, 일월등명 부처님께서 그에게 수기를 주시면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느니라.
이 덕장보살이 다음에 반드시 성불하리니 그 이름은 정신, 다타아가도,아라하,삼먁삼불타라 ,하리라.
<<<여기서 다타아가도 아라하 삼막삼불타란
부처님의 십호에서 여래,응공,정변지 를 뜻합니다. 다타아가도는 (여래), 아라하는 (응공 ) 삼막삼불타 는 (정변지)입니다.>>>

부처님께서 이와 같이 수기를 주시고 문득 밤중에 무여열반에 드셨느니라.

부처님께서 멸도하신 뒤에 묘광보살이 묘법연화경을 가지고 팔십 소겁이라는 한량없는 기나긴 세월에 걸쳐 수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설법 하였느니라.

일월등명 부처님의 출가한 여덟 왕자는 모두 묘광보살을 스승으로 섬기니, 묘광보살은 그들을 교화하여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굳게 간직토록 하였느니라.

이 여덟 왕자는 한량없는 백천만억의 부처님을 섬겨 받들고 공양하고 가르침을 잘 실천하여 모두 부처님의 깨달음을 성취하였으니, 맨 마지막에 성불한 부처님의 이름은 연등불이었느니라.

묘광보살의 팔백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 있었으니 이름이 구명이라, 명성과 이익만을 탐내므로 비록 많은 경전을 읽고 외울지라도 참뜻을 깨닫지 못하고 잊어버림이 많았으므로 이름을 구명이라 하였느니라.
<<<여기서 <이양(利養)을 탐착(貪着)하다>는, 인간의 욕망을 크게 둘로 나누면 명(名)과 이(利)입니다.미혹한 인간이 구하는 것은 명예와 이익입니다. 깨달은 사람은 명리를 구하지 않고 자기의 노고가 일체 중생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삶을 구합니다.>>>  

그러나 이 사람도 또한 선근을 많이 심은 인연으로 한량없는 백천만억의 부처님을 만나게 되어 공양하고 공경하고 존중하고 찬탄하였느니라.
<<<여기서 깨닫기 전에는 누구나 결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결점을 스스로 인정하고 고치면,누구나 부처님 문중에 들어갑니다. 대개 처음에는 명예와 이익에 마음을 두었지만 나중에는 그 잘못을 참괴(慙愧)하고 부처님의 경지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미륵이여, 마땅히 알아라. 그때의 묘광보살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나의 몸이 묘광이었고 구명보살은 바로 그대의 몸 미륵이었느니라.지금 부처님께서 미간 백호로 광명을 놓으사 동방 일만 팔천 국토를 비추시는 이 복되고 길한 일이 일어날 징조를 보니 옛날 일월등명 부처님의 경우와 조금도 다름이 없으므로, 헤아려보건대 오늘 부처님께서도 인류를 구제하고 사회를 제도하는 훌륭한 가르침인  대승경을 설하실 것이니 그 이름은 <묘법연화경>이라, 보살을 가르치는 법이며 모든 부처님께서 보호하고 생각하시는 경이니라.

<<<이상이 법화경 서품의 대체입니다. 일불승 법화경을 설하실 것을 전제한 방편과 진실의 실상입니다.부처님께서 부다가야 보리수 아래서 대우주의 진리를 체득하시고 42년 동안 방편의 교를 설하시고 진실의 교를 설하시게 되는 시점이 되겠습니다.




법화경 /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공덕성 [2015-10-06] :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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