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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묘법연화경, 방편품..4
常不輕菩薩 2015-10-13 20:04:06, 조회 : 1,206, 추천 : 0
이른바 모든 법은 이와 같은 형상(相)이며 이와 같은 성품(性)이며 이와 같은 체(體바탕)이며 이와 같은 역(力)이며 이와 같은 작용(作)이며 이와 같은 원인(因)이며 이와 같은 연(緣관계)이며 이와 같은 결과(果)며 이와 같은 응보(報)며 이와 같은 본말구경등(本末究竟等)이니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십여시(十如是)  십여시란 1,상(相) 2,성(性) 3,체(體)와 4,역(力) 5,작(作)과 6,인(因) 7,연(緣) 8,과(果) 9,보(報)와, 그리고 10,본말구경등(本末究竟等) 열 가지 조건입니다.  

1,상(相)→겉에 나타난 것을 말합니다. 자비의 마음에서 나오는 온화한 얼굴이라든가 또는 이마에 여덟팔 자를 그린 험악한 얼굴이라든가 이 모두가 겉에 나타난 상입니다.  

2,성(性)→모든 사물의 성질입니다. 부언하면 사물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성질입니다.  

3,체(體)→고유한 성질을 갖추고 있는 그 사물 자체를 일컫는 말입니다. 성질을 갖추고 있는 사물이 실재하는 것을 체(體)라고 합니다. 그래서 형상과 성질과 그 성질을 갖추고 있는 본체를 하나로 묶어서 상,성, 체,라고 합니다.

4,역(力)→상(相) 성(性) 체(體)를 갖추고 있는 것은 반드시 어떤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힘이란 보통은 다른 물건을 내려 누른다거나 하는 것을 생각하겠지만 그것만이 아닙니다. 마룻바닥은 사람을 받치고 있는 힘을 가졌고 기둥은 천장을 버티고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5,작(作)→사물이 있으면 힘이 있고 힘이 있으면 그 힘이 겉으로 드러납니다. 그것이 작, 곧 작용입니다. 모든 사물의 겉으로 나타난 힘과 작용을 역, 작이라고 합니다.  

6,인(因)→ 모든 사물은 서로 상대적이므로 항상 변화가 일어납니다. 변화가 일어나는 조건에는 인이라고 하는 원인과

7,연(緣)이라고 하는 주위의 환경(環境) 사정(事情)과 그리고 8,과(果)라고 하는 결과와
9,보(報)라고 하는 갚음, 곧 결과의 뒤에 남는 작용이 반드시 있습니다. 예컨대 여기에 성냥이 있습니다. 성냥이 있는 것은 인(因)이요 성냥을 긋는 것은 연(緣)이요, 그어서 불이 일어나는 것은 과(果)요, 그 과(果)가 물건을 태우는 것은 보(報)입니다. 그래서 인연과보(因緣果報)라고 합니다.

10,본말구경등(本末究竟等)→세상에 존재하는 사물로써 상, 성,체,역,작, 인,연,과,보,에서 벗어나 있는 사물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본말, 곧 처음에서 끝까지 즉 처음의 상에서 마지막의 보까지의 조건은 같다는 뜻입니다. 상에서 보까지의 아홉 가지 조건은 어떤 경우에도 존귀한 것이나 비천한 것이나 형체가 있는 것이나 형체가 없는 것이나 다 고루 갖추고 있다 하여 본말구경등이라고 합니다. 등(等)이라는 것은 같다는 뜻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일체의 것을 십여시 분상에서 보시기 때문에 일체중생실유불성, 곧 모든 중생은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모두가 부처님이 될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연과보라는 절대의 진리, 곧 실체라는 제법의 실상 십여시라는 것입니다. 곧 인과(因果)라는 것입니다. 무릇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러나 같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연(緣)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물속에서는 성냥을 그어도 불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불이 켜지지 않는 것은 연이라는 조건이 나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인연과보라는 실체를 구명(究明)하고 연(緣)이라는 것에 착안(着眼)하여 좋은 연(緣)으로 모든 중생이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부처님이 되는 길을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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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세존께서 이 뜻을 거듭 펴시려고 게송으로 말씀하시었다.

거룩하신   부처님의   지혜덕은   알수없네
모든하늘   세상사람   여러중생   누구라도
부처님의   참모습을   헤아릴자   없느니라

부처님의   크신힘과   두려움이   없는것과
해탈이나   여러가지   삼매들과   그밖에도
부처님의   모든법을   헤아릴자   없느니라

본래부터   한량없는   부처님을   따라다녀
모든도를   완전하게   두루갖춰   행했으니

매우깊고   미묘한법    무상심심   미묘법은
보 기 도   어렵지만    알 기 도   어려워라

헤아릴수   전혀없는   오랜세월   억만겁에
여러가지   도를닦아   도량에서   크게얻은
거룩하신   그결과를   나는이미   보고아네

이와같은   크고크신   그과보와   가지가지
성품들과   모양뜻을   나와모든   시방세계
부처만이   이런일을   능히알수   있느니라

이런법은   보일수없고  말 로 도  못하거늘




시방삼세 불보살 / 범능스님
대덕심 [2015-10-14] : 여러번 읽어보면서 공부하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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