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시삼무차별 /是三無差別
법성화 2015-10-14 09:31:57, 조회 : 1,272, 추천 : 0
  첨부파일 : resized_20150811_120442_-829083690.jpg (82kb)   다운 : 145

실제크기로 보기

자신을
부모님이 그냥 낳아준 것으로 알고 사는 사람과.
부처님 처럼 일대사 인연으로 거룩하게 부모님께서 태어나게 해 주었다는 감사로 사는 사람과는 다르다

사람이 잠시 마음을 가다듬고 나는 누구일까 .? 하고
잠시동안 만 이라도 성찰 한다면 존귀하고 수승한 인간미를 체득할수 있을 것이다.
신,구,의(身.口.意.)삼업을 참회 하므로써 새로운 자기을 창출한다.

  
어떤 학인 스님이 조주스님 에게 물었다.

스님,!
한 물건도 가저오지 않았을 때는 어떻해야 합니까.?
방하착 -
놓아버리시게.
스님.!
전혀 한 물건도 없은데 이 때는 어떻해야 합니까.?

조주,

그럼 놓아버리고 어서 가게,!
이 말씀에 학인은 확연히 깨달았다 한다.

.禪 은 고요한 곳이 있지도 않다.
禪 은 시끄러운 곳 에도 있지 않다.
사량하고 분별하는 곳 에는 더 더욱 있지 않다.
無念-청정한 생각의 宗旨 다.
無常-모양에 잡착하지 않은 것이 本體 이다.
無住-걸림없는 머무름이 根本 이다.

자기 마음을 안으로 돌이켜 보지 않은 사람은, 많은 경전을 알아도 헛 수고 이다.
자기 성품을 공 한줄 알지 못하면 수십년을 좌선하여도 헛 수고 이다.아만심을 버리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불법을 공부하여도 헛 수고 이다.

안으로 참된 인격이 쌓이지 않으면 명품을 아무리 가저도 개 밥의 도토리이다.
결과만 바라고 실천이 없는 사람은 행복할수가 없다.
남을 업신여기는 사람은 아무리 잘나고 유식해도 무식한 사람이다.

마음은 그림 그리는 화가요. 연주자 이다.
갖가지 오온을 통해 그림 그리고  연주하며 풍악을 울린다.
일체 세상살이 회노애락이 조화를 부리니 그림 그리지 못하고 연주 못하는 사람이 없다.
마음 처럼.........

부처님도 이와 같아서 부처가 중생이요. 중생이 부처다.
마음과. 부처. 중생. 시삼무차별 (是三無差別)이다

화는 마음의 불이라 공덕의  숲을 다 태운다.
보살도를 수행하러 한다면 먼저 자성의 참 마음을 보호해야 한다.

가사정대경진겁 (假使頂戴經塵劫)
신위상좌변삼천 (身爲床座遍三千)
약불전법도중생  (若不傳法度衆生)
필경무능보은자 (畢竟無能報恩者)

삼보를 머리에 이고 오랜세월을 보내고 몸이 의자가 되어 삼천 세월을 묘서도 부처님 법를 전하여 중생 제도 못하면 필경에 부처님 은혜 갚지 못하는 것이다.

-옮긴글-

----------------------------------------------------------

하윤주/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대덕심 [2015-10-15] : 감사합니다,.성불하십시오._()_


  이전글 잡아함경 - 진실로 내 것이 아니면 버리라 [1] 법광(法光) 2015-10-14
  다음글 잡아함경 - '대장부'의 불교적 조건 [1] 법광(法光) 2015-10-14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