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경구(經句)
법성화 2015-10-20 22:12:06, 조회 : 1,056, 추천 : 0
  첨부파일 : resized_20151020_064608_534436894.jpg (93kb)   다운 : 118

실제크기로 보기

위대한 존재의 가치가 말 한마디로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은
신세로 변하게 만든다.

그래서 정구업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를 먼저 한다.

말 한마디에 남편이 힘이 생기고
말 한마디에 낙심한다.

아내를 칭찬하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아이들을 칭찬하면 공부 못하는 아이가 없다.
부모 형제 친구 동료 상사 모두가
다 칭찬하면 좋아 하고 사랑 받는다.

어떤 꽃이든지 꽃은 아름답다.
꽃은 색깔과 모양 향기로
아름다움을 공유한다.

사람은 그 사람의 말씨에 따라
인품과 인격의 향기가 공유한다.

말 한마디가 능히
죽이기도 하고 능히 살리기도 하고
능히 높여 주기도 하고
능히 빼앗아 버리기도 한다.

이러한 가치를 알고
가려서 말 할 줄 알면
확실한 부처님의 불제자이다.

말의 진리를 논 하자면
말 보다 위대한 힘을 지닌 힘은 없다.

인간은 언어 말로써
이해되고 소통되기 때문이다.
영웅은 모두 언설로써
대중을 장악한 사람들이다.

남을 비하하고 악담하고 이간질 하고
거짓말 하고 꾸며서 모함하는 죄가 크다.

남을 험담하는 것은
자기를 학대하는 처사다.
존재의 위대함을 모르기 때문에
입만 열면 남을 비하하고 헌험담 한다.

죽음이란! 육체인 몸과
정신인 마음이 분리되는 것이다.
육체는 육체의 고향으로 돌아가고
정신은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간다.
이것이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 이다.

자기에게 자기를 봉사 할 때
온전한 남을 위한 봉사가 되는 것이다.
남을 비하하고 무시하고 흉보고
욕하는 사람은 아무도 돌봐주지 않는다.
친구도 부처님도 하느님도 돌봐주지 않는다.

사람 속에 감춰져 있는 무진 보물은
바로 그 사람의 말 이다.

말 한 마디에 천냥 빚이 갚아 지고,
말 한마디로 죽을 사람도 살린다.

인간의 진화는 말, 언어이다
말 을 함부로 하여
남을 불편하게 하는 것은
자기 복을 까먹는 사람이 된다.
남의 말을 좋게 하면
자연스럽게 복을 받는다.

대주 스님이 마조 스님을 찾아 왔다.

“너 여기 무엇 하러 왔느냐.?”
“예, 불법을 배우러 왔습니다.”
“너 에게 있는 보물창고는 놓아두고
무엇하러 밖에서 찾으려 쫓아다니느냐!“

그 말에 대주 스님이 물었다.

“저에게 있는 보물이 무엇 입니까.?”

마조 스님이 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

"바로 지금 말 하고 대답하는
그놈이 보물창고 일세!"

그 말에 대주 스님이 확철대오 하였다.

사람은 말이 고우면
사람의 향기가 난다.

-불교인드라망-

--------------------------------------------------------

김연숙/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님이시여


  이전글 27.묘법연화경,방편품..10 [1] 常不輕菩薩 2015-10-21
  다음글 26.묘법연화경,방편품..9 常不輕菩薩 2015-10-20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