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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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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2 22:58:30, 조회 : 1,29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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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세존께서 사리불에게 말씀하신 뜻을 대중에게 거듭 펴시려고 게송으로 말씀하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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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게송은 부처님의 가르치심과 일체중생을 자식처럼 보호하시는 부처님의 대자대비심(大慈大悲心)을 찬탄하는 노래입니다. 그러나 때에 따라서는 설하신 것을 되풀이 하시는 수도 있지만 때로는 앞에서 말씀하지 않으신 것도 설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지금부터 설하는 게송은 석가세존께서 42년 방편설을 마치고, 8년 진실설 법화경을 설하시려는 임계점(臨界點)에서 오천명의 승려가 법화회상에서 물러나간 오천기거에서부터 시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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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비구 비구니들 아상만을 품었으며
아만많은 남자신도 신심없는 여자신도
이와같은 사부대중 그숫자가 오천여명
이런비구 비구니들 아상만을 품었으며
아만많은 남자신도 신심없는 여자신도
이와같은 사부대중 그숫자가 오천여명
자기잘못 감추려는 못난자들 떠났으니
부처님의 법력으로 덕에눌려 갔느니라
이런사람 복이없어 이법문을 못듣노라
여기있는 대중들은 지엽없고 껍질없어
알맹이만 남았으니
사리불은 잘듣거라 거룩하신 부처님이
얻으신바 미묘한법 한량없는 방편으로
중생위해 말하노라
중생들의 여러생각 가지가지 행하는일
많고많은 욕망성질 지난세상 선악의업
부처님은 모두알아 여러가지 인연비유
이야기와 방편으로 일체중생 기쁘도록
어느때는 경율론과 부처님의 전생담과
신비로운 과거사연 여러경을 설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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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처님께서는 계경,중송,고기송,자설,인연,비유,본사,본생,방광,미증유,논의 등의 방법론으로 교 를 설하십니다.모든 부처님께서는 십이부경의 방법론으로 교를 설하시는 데 모두가 일체중생구제를 전제하신다.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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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기둔한 중생들은 소승법을 즐기면서
나고죽음 사로잡혀 한량없는 부처님의
미묘한도 닦지않고 괴로움에 시달리니
내가이런 중생위해 열반법을 설했으며
방편으로 부처님의 밝은지혜 들게했네
너희들도 성불한다 말을미처 안했으니
그말일찍 안한것은 때가아직 이른까닭
지금에야 때가되니 대승법을 말하노라
내가말한 구부의법 중생근기 따름이니
대승근본 삼으려고 이런경전 설하노라
불자마음 깨끗하여 부드럽고 총명하며
한량없는 부처님께 미묘한도 행했으니
이런불자 위하여서 대승경을 설해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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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大乘) 대승이란
큰마음(大心)을 기르는 것입니다. 큰마음이란 부처님이 되려는 마음입니다. 모든 사람이 선망하는 대통령이 되었다 하더라도 그 임기는 시한성이고 그가 지배하는 국토도 국한되어 있고 큰 부자가 되었다 해도 남보다 조금 많다는 것 뿐 모두 무상(無常)으로 끝납니다. 그러나 부처님이 되면 부처님 지혜의 힘은 한이 없고 영원합니다.
대우주와 함께 부처님의 교는 변하지 않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모든 중생이 부처님이 될 수 있다고 다짐해 주셨으므로 그 큰마음을 기르는 것이 대승입니다.
십이부경(十二部經) 구부법(九部法)
십이부경이라는 것은 경전이 열두 가지가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십이부경이라는 용어는 경전 가운데 설해 있는 내용이 열 두 가지의 갈래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1,수다라(修多羅)는 계경(契經), 법본(法本)이라고 번역합니다. 보통 산문체 의 문장으로 교를 대충 설하신 부분입니다. 게송이 아닌 지금까지 읽어 온 보통의 문장입니다.부처님의 가르치심을 종횡으로 설하신 것입니다.
2,기야(祇夜)는 중송(重頌)이라고 번역합니다. 석 자 또는 넉 자의 어귀를 이어서 시와 같은 형태로 된 게송입니다. 이 게송 가운데 앞의 계경(수다라)에서 말씀하신 것을 다시 되풀이한 부분이 간결하게 이어지는데 이것을 중송이라고 합니다.
3,화가라(和伽羅)는 수기(授記)라고 번역합니다. 부처님께서는 지금의 네 마음가짐을 그대로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고 수행을 쌓아 가면 결국은 부처님과 같이 된다고 다짐해 주시는 것이 수기입니다
4,가타(伽陀)는 고기송(孤起頌) 또는 풍송(諷頌)이라고 번역합니다. 앞의 계경(수다라)에서 말씀하지 않으신 부분입니다. 게송에는 앞에 말한 것을 되풀이 하신 것과 앞에서 말씀하지 않으셨던 것의 두 가지가 있습니다. 4언(言) 5언 7언의 운문입니다.
5,우타나(優陀那)는 자설(自說)이라 번역합니다. 자설은 부처님이 스스로 설하시는 것입니다. 중생이 묻지 않아도 부처님께서 자진해서 설하신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하면 처음에는 묻지 않는데 설해야 듣는 편이 주의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는 묻는 것에 대해서만 응답을 하고 상대가 의문이 있으면 그 의문에 대해 교를 설해 주고 또 다른 의문이 생기면 그 의문에 대해 교를 설해주시고 하여 차차 가르쳐 인도해 가십니다. 그리고 상당히 근기가 높아지면 이번에는 상대가 의문을 일으키지 않더라도 부처님께서 자진해서 교를 설하십니다. 이것이 자설입니다.
6,니타나(尼陀那)는 인연(因緣)이라 번역합니다. 경 가운데서 인연이라는 것에 대하여 사실을 설하신 것입니다. 이치로만 말해서는 중생이 잘 모르므로 전에 이러한 일이 있었다. 이러한 사람이 이러한 일을 했다 하는 과거에 있었던 사실을 꺼내어서 교를 이해케 하시는 부분입니다.
7, 아바타나(阿波陀那)는 비유(譬喩)라고 번역합니다. 비유라고 하면 법화경 8대 비유를 말할 수 있습니다. 경전 가운데서 비유로써 은밀한 교리를 명백하게 한 부분을 말합니다.
8,이제목다가(伊帝目多伽)는 본사(本事)라 번역합니다. 본사라는 것은 부처님이나 제자들의 지난 과거 세상의 인연(因緣) 관계를 교를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설하시는 것을 말합니다.
9,사다가(사多伽)는 본생(本生)이라 번역합니다. 본생이라는 것은 부처님께서 나는 지금 갑자기 부처님이 된 것이 아니다, <한량없는 과거세 백천만억 나유타 겁>의 오래 세월을 두고 이러이러한 선근력을 쌓아서 부처님이 된 것이다 하고 부처님 전생의 일을 설하신 부분입니다.
10,비불략(毘佛略)은 방광(方廣) 방등(方等)이라 번역합니다. 어떠한 사람이라도 반드시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을 털어놓고 설하시는 것이 방광입니다.
11,아부타달마(阿浮陀達磨)는 미증유법(未曾有法) 또는 희유법이라 번역합니다. 미증유라는 것은 부처님의 신통력으로 불가사의한 일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컨대 백호광명이 동방을 비쳤다는 것과 같은 것으로 모든 인간의 주위를 끌어서 마음을 바로 잡게 하는 것입니다.
12,우바데사(優婆提舍)는 논의(論議)라고 번역합니다. 논의라는 것은 설명입니다. 교법의 뜻을 논의하고 문답한 경문을 말합니다. 교리의 뜻을 자세히 설명하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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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 이문세 잊혀진 계절 / 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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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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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수님 감사합니다 -사경은 뜻도 모른체 여러번 햇는데 참 어렵습니다 ㅡ 더욱더 정진해겠어요 성덕수님의 해설 늘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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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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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성 법우님,열심히 경청을 했습니다만..불명만으론 뉘시온지,,?? 암튼 함께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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