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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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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5 20:39:05, 조회 : 1,31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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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제목_없음.jpg (31kb) 다운 :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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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님이 보디 달마의
마음 하나를 관찰하는 것이 모든 수행을 포함하는 것이다
(觀心一法總攝諸行, 관심일법총섭제행)에 대하여 법문을 하였다.
점심공양을 하면서
'무슨 마음을 관찰해야 합니까?' 라고 물었다.
'글쎄?' 하면서 머뭇거렸다.
진정으로 알고 싶었다.
그 스님의 공부를 저울질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관심론' 에서 해답을 찾을 수는 있겠지마는
저자가 의심스러워 항상 화두로 내 머리를 맴돌았다.
결론은 금타화상의 '보리방편문' 과
'석공관' 의 마음과 정확하게 일치하였다.
'진제이거나 속제이거나 유위이거나 무위이거나
하나의 세계 하나의 티끌마다 마음 아님이 없다' <종경록>
원효성사가 대승기신론소에서 말씀하시는
'진여의 마음' 과 '생멸의 마음' 을 모두 포함하는 마음이다.
달마도를 보면
'마음외에는 한 물건도 없다(心外無物, 심외무물)'
라는 글귀도 자주 볼 수 있다.
'만일 불가사의한 경계의 체성을 표시한다면,
마음을 관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마음이 골고루 빠짐이 없기 때문에 그 밖의 법을 포섭하며,
또 마음이 온갖 것을 포섭할 뿐만 아니라
온갖 것 역시 마음을 포섭한다.' <종경록>
달마대사의 법문을 '심지법문(心地法門)' 이라 한다.
'마음이 대지와 같다' 라는 의미이다.
대지에서 오곡과 다섯 가지 과일이 나오는 것처럼,
마음에서 온갖 세간 법과 출세간 법이 나오고
일체의 성자와 악인이 나온다.
그러므로 삼계는 오직 마음 뿐이며 마음을 땅이라 한다.
버어마의 초대 수상인 우노가 마하시 사야도에게 물었다.
"어떻게 하면 정치를 잘 할 수 있습니까?"
"마음 하나 바로 세우면 됩니다."
정답이다.
'보이는 것은 마음의 그림자' 이기 때문이다.
애매모호한 절대자를 믿지 않고 누구나 확실히 갖고 있는
마음을 믿는 불자들은 타고난 행운아이다.
내 인생의 선장이 내 마음인 것이 참으로 다행스럽다.
종경록은 말한다.
'만일 마음이 온갖 법을 두루 갖추고 나면
비로소 온갖 물질과 마음을 제도할 수 있다.
마치 하나 하나의 척(尺)이 촌(寸) 아님이 없고
낱낱의 장(丈)이 척(尺) 아님이 없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장(丈)과 척(尺) 전체가 바로 촌(寸)이다.'
청화선사는 현대 물리학으로 풀어서 법문을 하신다.
'소립자가 마음이므로 공이다.
소립자의 모임인 원자도 공이요,
원자의 모임인 분자도 공이요,
분자의 모임인 물질도 결국은 공이다' 라고.
결국은 내가 변하고 내 마음이 변해야
세상을 바꿀 수가 있다.
-동선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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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아/구인사의 범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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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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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지식이 얕다보니 어렵군요 나이는 들고 언제 공부를 ?아무튼 감사합니다 스님설며으로 이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성불하십시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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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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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법문 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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