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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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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9 19:17:21, 조회 : 1,14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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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이제 방편으로 삼승법을 보였으나
시방세계 모든부처 일승법을 설하노라
여기모인 대중들은 모두의심 버릴지니
부처말씀 모두같아 일승일뿐 이승없다
지난세상 무수한겁 열반하신 여러부처
백천만억 그수효를 헤아릴수 없건마는
이와같은 부처님들 가지가지 인연비유
많고많은 방편으로 법의실상 설하시니
이와같은 여러부처 모두다들 일승설해
무량중생 교화하사 부처님법 들게하네
대성주인 부처님들 일체세간 중생들의
애착하는 모든욕망 속속들이 다아시고
다시다른 방편으로 일승법을 도우셨네
만일어떤 중생들이 과거여러 부처뵙고
법문듣고 보시하며 계율지켜 인욕하고
정진선정 지혜등의 복과덕을 닦았으면
이와같은 여러사람 모두이미 성불했고
부처님이 열반한뒤 그마음이 착한이들
이와같은 모든중생 이미성불 했느니라
부처님들 열반한뒤 불사리에 공양하려
만억종류 탑을세워 금과은과 수정들과
자거마노 매괴들과 아름다운 진주구슬
맑고크고 깨끗하게 모든탑을 장식하고
혹은돌로 탑을짓고 전단향과 침수향과
여러나무 다른목재 기와벽돌 진흙으로
넓고좋은 들판에다 흙을쌓아 절지으며
아이들이 장난으로 흙모래로 탑세우면
이와같은 사람들도 이미모두 성불했네
어떤사람 부처위해 여러형상 세우거나
부처님상 조각하면 그들모두 성불했고
일곱가지 보석이나 혹은놋쇠 백동들과
납과주석 쇳덩이나 나무들과 진흙으로
부처님상 조성하여 아교로서 옷칠하면
이와같은 사람들도 모두성불 하였노라
채색으로 그린불상 아름다운 원만상을
제가하나 남시키나 이미모두 성불했고
아이들이 장난삼아 풀과나무 붓이거나
꼬챙이나 손톱으로 부처모양 그리며는
이와같은 여러사람 그공덕이 점점쌓여
큰자비심 갖추어서 모두성불 하였으니
모든보살 교화하고 무량중생 건졌노라
어떤사람 탑과절과 불상이나 불화앞에
꽃과향과 깃발로써 일심으로 공양하며
악사시켜 풍악치고 북도치고 소라불며
퉁소피리 거문고나 비파징과 바라들로
이와같은 묘한음악 정성으로 공양하며
기뻐하는 마음으로 노래불러 찬탄하되
한마디만 하더라도 모두성불 하였노라
어떤사람 산란하고 어지러운 마음으로
꽃한송이 정성다해 불상앞에 공양해도
이와같은 인연으로 많은부처 뵙게되며
어떤사람 부처님께 예배커나 합장하며
손한번을 든다거나 머리한번 숙이어도
이런공양 하는이도 무량부처 친견하고
깨달음을 이루어서 많은중생 제도하여
섶다타면 불꺼지듯 무여열반 들게하네
어떤사람 산란하고 어지러운 마음으로
탑과법당 들어가서 거룩하신 부처님께
나무불을 한번해도 모두성불 하였노라
지난세상 여러부처 계실때나 열반한뒤
법화경을 들은이는 모두성불 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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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희사(慈悲喜捨)의 마음 사무량심(四無量心)
자심(慈心)이란 남을 깊이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비심(悲心)이란 남을 가엾게 여기는 마음입니다.
자비(慈悲)를 완전하게 하려면 희심(喜心)과 사심(捨心)을 갖추어야 합니다.
희심(喜心)이란
남의 기쁨을 어디까지나 함께 기뻐해 주는 마음입니다. 가엾을 때에는 도와주고 행복하게 되었을 때에는 시기한다면 모처럼의 자비가 관철되지 않습니다. 완전한 자비를 관철하기 위해서는 남이 행복하게 되면 끝까지 함께 기뻐해주는 마음이 항상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이 괴로워함을 불쌍히 여기는 것은 어려운 것 같지만 쉬운 일이며 남의 행복을 함께 기뻐해주는 마음이 되기는 훨씬 더 어렵습니다.행복한 사람을 마음으로부터 함께 기뻐해 줄 수 있어야만 비로소 자기의 마음이 크고 넓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사심(捨心)이란
자기가 노력한 일들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남의 행복을 함께 기뻐해 주는 마음이 되면 따라서 자기가 노력한 일들을 잊어버리는 것이 사심(捨心)입니다. 남을 위해 애쓴 그 결과가 좋으면 그것을 함께 기뻐해 주는 것으로 그쳐야지 어떤 대가성을 바란다면 그것은 자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희(喜)와 사(捨)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심(捨心)이라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친절하게 해주는 것도 어렵지만 자기가 친절하게 한 것을 스스로 잊어버리는 사심(捨心) 수행이 더욱 어렵습니다. 자비는 그 자체가 기쁨이거늘 어떤 보수를 기대한다면 그것은 부처님의 가르치심에서 어긋나는 행위입니다. 좋은 일은 좋을 일 그 자체가 좋은 것이며 부처님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자비희사(慈悲喜捨)라고 하는 네 가지 마음이 갖추어지는 것을 사심상응(四心相應)이라고 합니다. 부언하면 자비희사를 갖추기 위해서는 아무런 갚음이 돌아오지 않는다거나 또는 남이 인정해 주지 않아도 개의치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른 바 대자비심을 구족(具足)해서 일체 인간의 괴로움을 함께 걱정해주고 그러한 인연으로 해서 이번에는 상대가 행복하게 되면 함께 기뻐해주는 것입니다.상대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 자기가 애쓴 일은 다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모름지기 희사(喜捨)의 마음이 있어야만 비로소 대비심(大悲心)이 관철되고 대비심을 갖추어 부처님과 같은 마음이 되면 부처님의 경지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말로는 쉽지만 실제로 하려고 들면 대단히 어려운 수행입니다.
여간해서는 자기가 애쓴 것을 잊지를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처님께서 교(敎)를 설하실 때는 다만 모든 보살을 교화한다고 하셨습니다. 보살이란 자기 한 사람 구원받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구원해주며 자기도 행복하게 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해주자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부언하면 즐거운 마음으로 남을 위해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그 자체로서 부처님 경계에 조금씩 가까이 이르는 것입니다. 또 그러한 사람이 앞장서서 나가면 다른 사람들도 자연 그러한 기분이 되므로 한없이 많은 인간을 차차 깨닫게 함은 물론 서로가 서로를 돕는 보살행을 하게 됩니다.
무여열반(無餘涅槃)에는
무여(無餘)와 유여(有餘)의 두 가지가 있습니다. 유여란 소승의 교로 미혹 번뇌는 끊었으나 남을 위해 세상을 위해 사는 보살행으로 많은 사람을 가르쳐 인도할만한 힘을 갖추지 못한 깨달음을 유여열반이라고 합니다. 무여란 대승의 교로 자기가 깨닫는 동시에 다른 사람까지도 가르쳐 인도하는 힘이 갖추어진 각행원만(覺行圓滿)을 말합니다.유여열반에서 점진적으로 무여열반으로 들어가서 세상을 위해 노력하다가 이 세상을 떠날 때에는 마치 나무가 다 타서 불이 꺼지듯 아무런 고통도 아무런 고민도 없이 자연스럽게 (큰 하나)에 용입 되는 것을 말합니다.
범능스님의 명상음악 3집 지장보살 제 5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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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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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법화경을 공부할 기회에 감사드리며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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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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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법우님 귀한법문 고맙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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