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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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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21:21:56, 조회 : 1,31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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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목_탁_~1.jpg (41kb) 다운 :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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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 사람은 마음으로 산다
이 한 마음에는 모두가 구족하여 별다른 중생은 없다.
마음이란 무시이래로 난적도 없고 없어진 적도 없다.
푸르지도 아니하고 붉지도 아니하다.
정해진 형태도 없고 모양도 없다.
있고 없음에도 속하지 아니하고 새것이 헌것으로도 개선하지 못한다.길지도 아니하고 짧지도 아니하며 크지도 아니하고 작지도 아니하다.
일체의 한량이나 종적이나 상대됨을 뛰어넘고 바로 이몸 이대로의 인것이 마음이다.
생각을 움직이면 곧 어긋나 버린다.
마치 허공이 끝이 없어 자로 제 보지 못하는 거와 같다.
마음이란 본분사의 도리를 말씀하신 것이다.
이 마음을 본래면목,본분사,청정심,진여,자성,평상심,진심,무심,일물 무일물,등 으로 일컬어 왔다.
조당집 에서
신라 범일스님이 마조 스님의 제자 지안대사를 찾었다.대사 께서 물으셨다.
어디에서 왔는고.?
예 동국에서 왔습니다 (동쪽 해동을 말 한다)
대사가 이르대
육로로 왔는가.? 수로로 왔는가.?
범일 스님 대답 하신다.
양로를 밟지 않고 왔습니다
대사가 이르대 양로을 밟지 않았다면 어찌 이곳에 도달할수 있었는가.?
범일스님
해와 달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는데 무슨 장애가 있겠습니까.?
이 말에 대사 께서 실로 동방의 보살이라 하였다.
범일 스님이 다시 묻는다.
어떻게 해야 꼭 성불할수 있습니까.?
물음이 간절할때 스스로 답을 깨닫는다 .
그래서 직지인심 견성성불 이라 한다는 가르침 이다.
대주스님이 마조 스님을 찾었다.
어디서 오느냐.?
월주 대해사 에서 왓습니다.
여기와서 무엇을 구하려 하느냐.
저는 불법을 구하러 왔습니다.
자기의 보배창고는 돌보지 않고 자기집을 버리고 동서사방으로 치달아 무엇을 하려느냐.?여기 나에게는 아무것도 없는데 무슨 불법을 구하려 하느냐.?
무엇이 저의 보배창고 입니까?
지금 바로 나에게 묻는 것이 바로 너의 보배창고 이느니라.
그 곳은 일체를 다 갖추었으므로 부족함이 없어 사용에 자유자재하니 어찌 밖에서 구할 필요가 있겠는가.?
대주 스님 께서 그 말에 견문각지 스스로 깨달아 뛸듯이 기뼈하였다.
내 마음을 안다 모른다
이것이다 저것이다.분별시비 를 자기가 드러내서 잘났다 못 났다 차별하거나 열등의식을 가지지 말라는 가르침이다.
있는 그대로, 보는 그대로, 청정하게 보고 들으라는 가르침이다.
-무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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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능스님/무소의 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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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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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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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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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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