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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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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5 17:43:30, 조회 : 1,07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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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부자인 그장자는 많고많은 창고있어
금과은과 유리들과 자거마노 산호진주
여러가지 보배들로 큰수레를 만드는데
훌륭하게 장식하고 난간좌우 둘렀으며
동서남북 풍경달고 황금줄을 늘였으며
진주로써 만든그물 장막처럼 위를덮고
금색꽃에 많은영락 여러곳에 드리우고
여러가지 채색으로 그림그려 둘렀으며
보드러운 비단으로 앉을자리 깔았으니
훌륭하고 묘한천이 천만냥의 값어치라
희고맑고 깨끗한것 수레위에 덮었으며
살이찌고 기운세며 몸매또한 아름다운
크고힘센 흰소에다 보배수레 메웠으며
많고많은 시종들이 따라가며 호위하는
이와같은 좋은수레 자식한테 주었더라
바로이때 여러자식 즐거워라 뛰고놀며
보배로된 수레타고 사방으로 다니면서
재미있게 노는모양 걸림없이 자재하네
사리불아 말하노니 나도또한 그와같아
성인중의 성인이며 이세간의 아버지라
일체모든 중생들이 모두나의 자식인데
세상욕락 깊이빠져 지혜의맘 하나없어
삼계모두 불안하기 불이타는 집과같고
여러고통 가득하니 엄청나게 무서워라
나고늙고 병들어서 죽는근심 항상있어
이와같은 불길들이 맹렬하게 타건마는
이삼계의 불타는집 여래께선 일찍떠나
고요한데 있으면서 숲과들에 편안하니
이삼계의 모두다가 지금현재 내것이요
그가운데 있는중생 모두나의 아들인데
지금여기 이곳에는 모든환난 가득하니
오직내가 아니며는 구제할이 없으리라
타이르고 가르쳐도 믿지않는 그마음은
여러가지 오욕락에 얽메이는 까닭이다
이와같은 방편으로 삼승법을 설한것은
중생들의 생각으로 삼계고통 알게하고
세간에서 벗어남을 설법하여 보임이라
여러모든 자식들이 그마음을 결정하면
세가지의 밝은법과 여섯신통 구족하여
연각이나 물러남이 없는보살 되느니라
사리불아 잘듣거라 나는중생 위하여서
이와같은 비유로써 일불승을 설하노니
만일이제 너희들이 이말씀을 믿으면은
오는세상 모두다들 부처님도 이루리라
일승법은 미묘하고 청정하기 제일이니
부처님도 기뻐하고 일체모든 중생들도
찬탄하고 칭찬하며 공양하고 예배하니
한량없는 억천가지 여러힘과 해탈들과
깊은선정 밝은지혜 부처님의 남은법인
일승법을 얻으면은 여러모든 자식들로
밤과낮의 오랜세월 기쁘도록 하여주며
또한모든 보살들과 많은성문 대중들이
이수레에 올라타면 불도량에 바로간다
이와같은 인연으로 시방에서 구하여도
다른법은 없음이니 부처방편 제하노라
사리불아 말하노니 너희들은 모두다들
부처님의 아들이요 나는너의 아버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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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교는 각각 신앙의 대상의 명칭은 다르지만 대체로 네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째는 자연(自然) 가운데의 신(神),다신교(多神敎),사상입니다.자연(自然)이라는 것을 가장 큰 것으로 생각하고 그 자연 안에 수없이 많은 신 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상입니다.자연 가운데서 신과 인간이 함께 있다는 생각입니다.자연계에서 네 가지,다섯 가지의 신앙의 대상을 선택하여 예배하면 그중 어느 대상에서라도 자기의 소원을 들어 주겠지 하고 생각하는 사상입니다.
둘째는 자연을 초월(超越)한 신을 믿는 초월신교 사상입니다. 곧 신은 자연을 초월해서 그 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대 중국인들의 하늘이라든가,예수 이전의 이스라엘인들의 선민의식(選民意識) 같은 것입니다. 우리도 단군의 후예라는 천손 사상이 있습니다. 어느 것이나 다 초월신교입니다. 신이나 하늘이 저 높은 곳에서 인간을 내려다보고 좋은 일을 하면 상을 주고 나쁜 일을 하면 벌을 준다는 사상입니다.
셋째는 신(神) 가운데 자연이 존재하는 유일신교(唯一神敎)사상입니다. 신가운데 자연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상입니다. 법화경 여래수량품의 구원실성,본불(本佛)과 우리와의 관계가 되겠습니다. 부처님의 힘, 본불이 나뉘어져 나타나신 육혹시현의 구제작용이 되겠습니다. 예수가 말한 신이나 중국인의 하늘이나 단군의 후예인 우리의 천손의식도 절대의 큰 힘 가운데 자연계라는 것이 들어있다는 점에 있어서는 일치합니다. 공자도 하늘 가운데 모든 것이 존재한다고 했고, 예수가 하늘에 계신 신을 아버지라고 한 것은 그 가운데 모든 것이 다 포함되어있다는 생각입니다. 세계의 종교 가운데 가장 진보적인 것은 이 셋째 부류에 속합니다.
넷째는 신(神)과 자연이 같은 것이라는 범신교(汎神敎) 사상입니다. 이것은 자연 이외에 신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연의 일사(一事),일물(一物)이 다 신이다,풀이며 나무도 신(神)의 나타남 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우주만유 이외에 하늘이라든가 극락이라든가 하는 것을 인정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상입니다.자연계의 사물을 연구해서 과학적 지식만으로 해결하려는 사람은 자연과 신은 같은 것이 자연이라는 것 이외에 신이라는 것을 인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이 범신교 사상입니다.
이상과 같이 어떠한 종교가 새로 나와도 이 네 가지 중 하나에 속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생각이 다른 종교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구역사 이래 오직 한 분이신 대정각자(大正覺者) 석가세존께서는, 너희들 모든 사람은 다 나의 아들이요 나는 곧 아버지라고 (삼덕) 유연을 선언하셨습니다. 일불승 법화경은 절대의 것이다,여러 가지 교가 있다는 것은 다 방편이다,절대의 교는 하나밖에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모든 중생은 부처님의 자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체중생구제론이 전제 된 법화경이 미래영겁(未來永劫)토록 피어나는 것입니다.
주사친(主師親)의 삼덕(三德)이란,
부처님께 대해 중생은 종자(從者)요,아들이요,제자(弟子)입니다. 곧 부처님과는 주종(主從),부자(父子),사제(師弟)의 관계에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상호관계는 이 세 가지로 총괄됩니다.이 세상에서의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이 세 가지밖에 없습니다. 주종(主從) 관계란 주인과 종업원과의 관계만이 아니라, 웃 사람과 아랫사람,명령하는 사람과 명령 받는 사람,지도하는 사람과 지도 받는 사람,모두 주종의 관계입니다. 부자(父子) 관계란, 부모 자식 간은 물론 기르는 사람과 길러지는 사람과의 관계도 포함됩니다. 사제관계란, 가르치는 사람과 가르침을 받는 사람,인도하는 사람과 인도 받는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남의 위에 선다는 것은, 지도하고,기르고,가르친다는 것입니다. 남의 아래 선다는 것은, 명령을 받고,길러지고,가르침을 받는 것입니다.
주사친(主師親)의 덕 은,
어느 하나를 온전하게 하려면 다른 두 가지 덕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됩니다.
먼저 웃 사람으로서 남을 명령하는 사람은 어버이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과 같은 자비가 있어야 하고,
스승이 몸으로써 제자를 가르치는 것과 같은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스승이 되어 남을 가르치는 사람은 사물을 가르칠 뿐만아니라
주인으로서의 위엄과 어버이로서의 사랑을 가지고 가르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가 되어 자식을 기르는 어버이는 주인으로서의 위엄과 스승으로서의 덕을 갖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윗사람도 삼덕을 갖추어야 하고, 아랫사람도 역시 다른 두 가지를 겸한 마음을 갖추어야 합니다.
한 집안에서도 윗사람이 모든 덕을 갖추어 아랫사람에게 임하고
아랫사람은 온순하고 고운 마음으로 윗사람을 대한다면
그 집안은 더할 나위 없이 원만하게 될 것입니다.
보 회향진언 / 山空스님 꽃들이 만발한 내 집에 / 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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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행 보살님 안녕하세요? 말씀, 참 고맙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저역시 기원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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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대학 수능을 함께 하셨던 대덕수 법우님의 자제분..주위 자제분..불심사와 인연있는 자제분들 역시..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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