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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묘법연화경,비유품..12
常不輕菩薩 2015-11-29 21:32:59, 조회 : 1,115, 추천 : 0
그사람은   죽은뒤에   아비지옥   들어가서
한겁동안   죄를받고   받은뒤에   다시나며  
이와같이   나고죽는   수없는겁   지내니라

지옥에서   다시나와   축생으로   태어나서  
여우개의   무리되어   그형상이   수척하고  
못생기고   더러우며   사람마다   싫어하며  
또한다시   미움받고   천대받게   되느니라  
목마르고   배가고파   앙상하게   뼈만남고  
살아서는   죽을고생   죽어서는   자갈무덤

부처종자   끊는고로   이런죄보   받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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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종자를 끊는다)는,것은
인간은 좋은 일을 하는 것 같은 기분도 있고 나쁜 일을 하는 것 같은 기분도 있어서 항상 동요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좋은 일을 해라)하고 힘차게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은 쪽으로 가고 (나쁜 일을 해라)하는 사람이 있으면 나쁜 쪽으로 갑니다.
(정직해라)하는 힘찬 소리를 들으면 그렇구나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정직해도 쓸데없다)고 하면 또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든다는 것입니다.
바른 길을 부정하고 자기중심,자기 욕망 중심의 생활을 보낸다는 것은 자신만의 일로 끝나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도(道)도 교(敎)도 쓸데없는 것이다. 라고 말하면,
삶의 중심이 없이 되는대로 아무렇게나 사는 사람은 그런가보다 하고 모두 그 쪽으로 따라갑니다.
그래서 부처님이 될 종자를 끊는 큰 죄를 범하는 결과가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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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다시   낙타로나   당나귀로   태어나면  
무거운짐   항상지고   채찍질을   맞으면서  
물과풀만   생각할뿐   다른것은   모르나니  
법화경을   비방하면   이런죄보   받느니라

만일여우   몸을받아   동네마을   들어가면  
몸뚱이는   버짐나고   한쪽눈이   봉사되어  
장난하는   애들에게   몽둥이로   매를맞아  
모든고통   다받다가   잘못하면   죽게되고

만일맞아   죽게되면   구렁이몸   다시받아  
징그럽게   큰길이가   오백유순   뻗어나고  
귀가먹고   발이없어   굼틀굼틀   기어가며  
온갖작은   벌레에게   비늘밑을   빨아먹혀
밤낮으로   받는고통   쉴사이가   전혀없어
법화경을   비방하면   이런죄보   받느니라

.어쩌다가   사람되면   육근육경   암둔하며  
앉은뱅이   곰배팔이   절름발이   귀머거리
곱사등이   장님등의   불구자가   되었는데  
그사람이   말하는것   듣는사람   믿지않고  
입에서는   추한냄새   귀신들이   따라붙고
가난하고   천박하여   사람들의   하인노릇  
병도많고   수척하여   의지할데   전혀없고

어떤소득   있더라도   금방다시   잃어지며  
만일의술   배워익혀   병치료를   한다해도  
병이점점   더하던가   혹은되려   죽게되며

자기자신   병이나면   구원해줄   사람없고  
좋은약을   먹더라도   병이더욱   악화되며  
다른사람   반역죄나   강도질과   절도죄에  
.이유없이   말려들어   애매하게   벌을받네  
이와같은   죄인들은   부처님을   영못보며

성인중의   법왕이신   부처님이   교화해도  
이와같은   죄인들은   난리중에   항상나서  
귀가먹고   산란하여   법을듣지   못하노니  
갠지스강   모래처럼   무수한겁   오랜세월  
태어나도   불구되어   귀가먹고   말못하리  
지옥중에   항상있어   공원같이   생각하고  
삼악도를   드나들기   자기집의   안방처럼  
낙타나귀   개와돼지   이런곳에   태어남은  
법화경을   비방한탓   이런죄값   받느니라

인간으로   태어나도   눈귀먹고   말못하고  
가난하고   못난꼴로   자기몸을   치장하며  
수종다리   목마른병   옷을삼아   입었으며  
몸은항상   추한냄새   때가많고   더러우며  
나란소견   집착하여   성내는일   더욱많고  
음탕한맘   치성하여   짐승들도   안가리니  
법화경을   비방하면   이런죄보   받느니라

사리불아   이르노니   법화경을   비방한이  
그죄모두   말하려면   겁다해도   끝이없어

이와같은   인연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지혜없는   사람에겐   이경설법   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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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 경을 설하지 말라)하신 것은 영원히 설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런 가치가 없는 천박한 생활을 하는 것을 스스로 반성했을 때, 스스로 반성을 촉구해서 자기가 나쁘다는 것을 알 게 한 다음에 일불승 법화경을 설하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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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어떤   사람있어   지혜밝고   영리하여
많이듣고   많이알며   부처님법   구하거든  
이와같은   불자에게   법화경을   설해주라

어떤사람   오랜겁에   억백천의   부처뵙고  
착한씨앗   심었으며   믿는마음   견고하면  
이와같은   불자에게   법화경을   설해주라

.어떤사람   정진하여   자비심을   항상닦아  
신명아니   아끼거던   법화경을   설해주라

만일어떤   사람있어   한결같이   공경하여  
다른마음   전혀없고   어리석음   여의고서  
조용한곳   깊은산속   홀로처해   있거들랑  
이와같은   사람에게   법화경을   설해주라

.또한다시   사리불아   만일어떤   사람들이  
나쁜사람   멀리하고   좋은벗을   친하거던  
이와같은   사람에게   법화경을   설해주라

만일어떤   불자들이   청정계율   지키면서  
구슬처럼   밝은마음   대승경을   구하거던  
이와같은   사람에게   법화경을   설해주라

.어떤사람   성냄없이   마음곧고   부드러워  
온갖중생   사랑하고   여러부처   공양커든  
이와같은   사람에게   법화경을   설해주라

또한어떤   불자들이   여러대중   가운데서
깨끗하온   마음으로   여러가지   인연들과
비유들과   이야기로   걸림없이   설법하면
이와같은   사람에게   법화경을   설해주라

.만일어떤   비구들이   모든지혜   위하여서  
사방으로   법구하며   합장하고   받들면서  
대승경전   받아갖기   다만오직   즐겨하고  
다른경전   한게송도   받아갖지   않는다면  
이와같은   사람에게   법화경을   설해주라

어떤사람   지성으로   뜻과마음   견고하여  
불사리를   구하듯이   법화경을   구하여서  
머리위에   받들면서   그사람이   이제다시  
다른경전   구함없고   외도경전   안보거든  
이와같은   사람에게   법화경을   설해주라

.사리불아   말하노니   이와같은   모양으로  
부처님법   구하는이   겁다해도   끝이없어  
이와같은   사람들은   이해하고   믿으리니  
마 땅 히   이들위해   법화경을   설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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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유품 마지막입니다.




끽다거 / 범능스님
常不輕菩薩 [2015-12-01] : 커다란 화택속에 불이 났건만 그것을 모르고 뛰어노는 철없는 아이들에게 부처님께서 진실한 지혜를 방편으로 주어 그 위험에서 빠져나오게 하려는 과정을 상기하면 될것 같은,탐진치 삼독에 물들어 고통과 갈등의 삶을 살아가지만 결국은 그것을 다 끊고 성불의 길로 나아간
常不輕菩薩 [2015-12-01] : 다는 말씀으로도, 잘은 모르겠으나 저의 생각을 적은 글이오니 아니더라도 양해하여 주십시오.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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