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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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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3 22:41:23, 조회 : 1,48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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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0151010_070453_-73463204.gif (1,813kb) 다운 :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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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 보살이 자장스님에게 내려주신 법문이다.
요지 일체법 자성무소유
여시 혜법성 즉견노사나.
우주 만물 인간 생명 은 자성이 있는 바가 없다.
이와같이 만유만사가 인연으로 생하고 멸한다는 법성을 볼것 같으면 즉시 노사나 부처님을 보는 것이다
막히는 것은 아만과 아집 때문이다.
소통하고 이해되는 것은 지혜요. 보리심 이다.
태조 이셩계가 무학 대사를 보고 대사는 돼지 같이 생겼습니다.
무학대사는 이성계를 보고 부처님 같이 생겼습니다.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는 지혜의 법문 답.이다.
남을 칭찬하는 사람은 부처님 같은 사람이요,
남을 비하하고 허물만 들추고 흉만 보는 것은 돼지가 되는 사람이다.
사명대사와 서산대사가 바쁜길을 가다 언덕에서 잠시 쉰다.
큰 스님 저 앞에 황소 한마리 와 검은 소 한 마리가 누워있는데 어떤소가 먼저 일어 날까요.?
도인 들의 법담은 늘 평상심이다.
글세나.
그렇다면 파자 점을 한번 처 보세나.
파자 점이란 글자를 한자 선택해서 풀이하는 점을 말한다.
한참 침묵 하다가 사명 스님이 말한다
스님 불화자 火가 나왓습니다.
火 자가 나왔으니 틀림없이 붉은 황소가 먼저 일어날 것입니다.
아니다 난 감은 소가 먼저 일어날 것이다
사명대사가 아무리 생각하여 따저바도 불화자가 나왔는데 붉은 소가 먼저 일어난다고 우겼다.
조금 지나자 검은 소가 먼저 일어났다.
사명 대사가 감짝 놀라 스님 에게 물었다.
스님 어떻게 검은 소가 먼저 일어날 것을 아셧습니까.?
생각해 바라.그것도 모르겠느냐.
불이 붙어도 금방 불꽃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검은 연기가 난 후에 붉은 불이 붙는 것이 아니냐.
그 말에 사명대사는 기가 막혔다.겉걷 모습 이치만 보고 따지고 해명한 자신이 부끄러 웠다.
바쁜길에 소가 일어 날때 까지 기다리는 두 도인의 여유로룸도 감지 할줄 알아야 한다.
저녁 늦께 절에 도착하니 공양때가 늦었다.
또 사명 스님이 큰 스님에게 묻는다.
스님 어떤 음식이 나올까요 ,?
글세 .또 파자점을 한번 처 보세
한참 침묵이 흐른후 사명대사 이번에는 뱀사자 蛇.가 나왔습니다.뱀사자 가 나왔으니 틀림없이 뱀은 꼬리가 기니 국수가 나올것이 틀리 없습니다.
아니다.
나는 둥근 감자떡이 나올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저녁 끼니로 등근 감자 떡이 나왔다.
아니. 큰 스님 어떻게 뱀사자가 나왔는데 둥근 감자 떡이 나올줄 알았습니까.?
이사람이 생각좀 해 바라.
뱀은 낮에는 왔다 갔다 하니까 길게 다니지만 지금은 밤이니 따리를 틀어서 둥글지 않겠느냐.
사명대사는 입을 딱 벌리고 할말을 잊었다.
불은 무조건 붉다는 것만 알고
뱀은 무조건 긴 것으로만 안다는 아만이다.
사람들 이 행복이라고 하면 놀고 먹고 그냥 편안하게 사는 것으로만 알고 있다.행복은 열심히 땀 흘리는 곳에 행복이 있고
베풀고 나누것에 행복이 있으며 .일할수 있는 직장이 있어 행복한 것이다.가만히 놀고 먹으며 마음 되로 쇼핑하고 즐기는 것이 행복인줄 알지만 놀고 먹는 곳에는 자기가 알수 없는 철망이 가려저 있으며 물질의 속박에 병들어 버린 자기가 있음을 모른다는 점이다.
부처님 법에 귀의하고, 부처님 법을 따라 수행하면
무소불위의 평화와 자유로움을 얻어서 행복따위는 바라거나 찾지도 않는다.
법성원융무이상
법성은 통하지 않은 곳이 없다.
지지발취- 이르고 이르는 곳 마다 새로운 출발이 법성이다.
행행본처-가는 곳 가는데 마다 본래의 처소다
자유로룸 ,이 보다 행복한 것은 없다 ,
-무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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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모란동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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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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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불스님 법문에서 여러가지 깨달음을 깊이있게 느끼게 해주신 법우님께 감사하며 성불하십시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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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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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자점/ 문자로 점술 보는데 해석이 다른것을 말하는 것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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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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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행보살님 추운날씹니다.감기조심하세요.파자점.같은 맥락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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