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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묘법연화경. 신해품..7
常不輕菩薩 2015-12-11 22:16:41, 조회 : 1,166, 추천 : 0
부처님도   우리들이   소승법을   즐김알고
너도성불   하리라는   말씀하지   않으시고
여러가지   무루법을   저희들이   얻었다고
소승이룬   성문이라   항상말씀   했나이다

부처님이   저희에게   위없는도   말씀하며
이가르침   잘배우면   성불한다   하시기에
저희들은   말씀대로   보살들을   위하여서
여러가지   인연들과   가지가지   비유들과
이야기와   변재로서   위없는도   말했더니

그때모든   불자들이   저희들의   법문듣고
밤낮으로   생각하며   부지런히   닦았었네
이때여러   부처님이   수기주며   하시는말
너희들은   오는세상   성불하여   부처된다
시방모든   부처님의   비밀스런   대승법장
보살들만   위하여서   참된이치   설법하고
저희들을   위하여선   아무말씀   안하시니

마치저기   궁한아들   아버지께   가까이가
모든보물   맡았으나   가질생각   전혀없듯
저희들도   부처님의   법보장을   연설하나
구하는뜻   없던것은   역시그러   하옵니다
저희들이   속으로는   번뇌없어   지는것을
제스스로   생각하여   만족하다   여기옵고
이것알면   그만이요   다른일은   없다하고

불국토를   맑게하고   중생들을   교화함은
저희들이   들었어도   즐거운맘   없었다네

그까닭을   말하오면   이세간의   모든법은
평등하고   조화되어   생도없고   멸도없는
영 원 한   존재이며   작고큰것   다없어며
차별없고   번뇌없어   인연초월   한것이라
이런생각   하고보니   즐거운맘   없나이다

저희들이   오랜세월   부처님의   지혜에는
탐착하는   마음없고   원하지도   아니하며
저희들이   얻은법이   구경이라   생각했네

저희들이   오랜세월   공한법을   닦아익혀
욕계색계   무색계의   고통에서   벗어나서
최후몸의   무여열반   얻었노라   생각하며
부처님의   교화받아   참된도를   얻었으니
부처님의   깊은은혜   갚았다고   했나이다

저희들이   오랜세월   공한법을   닦아익혀
욕계색계   무색계의   고통에서   벗어나서
최후몸의   무여열반   얻었노라   생각하며
부처님의   교화받아   참된도를   얻었으니
부처님의   깊은은혜   갚았다고   했나이다

도사께서   버려두고   저희마음   아시므로
참된이익   있느니라   권하시지   아니하네

아들뜻이   좁고적음   아비장자   이미알고
그방편의   힘으로써   그마음을   항복받고
아들마음   크게한후   많은재산   물려주듯
부처님도   이와같이   희유한일   나타내셔

소승법을   즐김알고   방편의힘   쓰시어서
작은마음   조복받고   큰지혜를   가르치네

저희들이   오늘에사   미증유를   얻었으니
바라던일   아니지만   저 절 로   얻었으며
한량없는   보배얻은   궁한아들   같나이다

세존이여   제가이제   도를얻고   과를얻어
무루법에   머물면서   청정한눈   얻은것은

저희들이   오랜세월   청정계율   지니다가
오늘에야   처음으로   그과보를   얻었으며

법왕의법   가운데서   오랜수행   닦은공덕
이제서야   미혹없는   큰과보를   얻나이다

저희들이   오늘에야   참된성문   되었으니
부처님법   소리로써   온갖것을   듣게하며

저희들이   오늘에야   참된나한   되었으니
모든세간   하늘이나   사람들과   마군범천
많은대중   가운데서   널리공양   받나이다

부처님의   크신은혜   희유하게   나투시며
중생들을   제도하사   이익얻게   하오시니
억천겁에   그은혜를   누가능히   갚으리까

손발되어   받들면서   머리숙여   예경하며
온갖정성   공양해도   그은혜는   못갚으며

머리위에   받들거나   등에라도   업고다녀
항하모래   오랜세월   마음다해   공양하고
맛이좋은   음식들과   한량없는   의복들과
아름다운   이부자리   효과좋은   탕약이며
우두전단   좋은향과   여러가지   보배로서
넓고높은   탑세우며   옷을벗어   땅에깔고
이와같은   여러일로   항하사의   오랜겁을
정성다해   공양해도   그은혜는   못갚으리

부처님은   희유하사   한량없고   가이없어
생각조차   할수없는   신통력을   나투시며

모든미혹   멸하시고   최고진리   깨달아서
모든법의   왕으로서   마음적은   중생위해

최고진리   숨겨두고   낮은법을   설하시며
아상많은   범부에게   마땅하게   설하시네

부처님들   모든법에   자유자재   하시어서
중생들의   모든욕락   가지가지   알으시며
그 뜻 과   힘에따라   감당할바   알으시고
한량없는   비유로서   미묘한법   말씀할새

지난세상   중생들의   숙세선근   따르셔서
그의근기   성숙함과   성숙못함   알으시어
가지가지   헤아리사   분별하여   아시고는
일불승을   설하시려   방편으로   삼승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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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성숙한 사람과 성숙하지 못한 사람)
성숙하다는 것은 나무의 열매가 여무는 것과 같이 전세(前世)에 좋은 일을 한 결과로서 근기가 좋게 태어나 좋은 교(敎)를 잘 알 게 되는 것입니다. 성숙하지 못하다는 것은 전세에 좋은 일, 선근을 심지 않아서 근기가 낮게 태어났으므로 아무리 들어도 좀처럼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부처님께서는 성숙한 사람과 성숙하지 못한 사람, 깨달음을 쉽게 얻는 사람과 아무리 들어도 좀처럼 깨달음을 얻지 못하는 사람의 정도를 모두 잘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모든 중생이 교(敎)를 이해하는 정도에 따라 알맞은 가르치심을 주신다는 것입니다....................신해품 마지막입니다.




대방광불화엄경 / 山空 스님.
오도행 [2015-12-11] :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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