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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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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3 18:21:32, 조회 : 1,35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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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10월_무주선원SNV17476.jpg (148kb) 다운 :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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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를 버리는 세 가지 등급
이 버림에는 세 등급이 있다. 즉 안팎의 몸과 마음을 다 버림이 허공과 같으며, 어디에고 집착하지 않은 다음에 곳에 따라 중생에게 응하되, 제도하는 주체도 제도될 대상도 모두 잊는 것이 '크게 버림<大捨>'이다.
만약 한편으로 도를 행하고 덕을 펴면서 한편으로는 그것을 이바지 하여 놓아 버리고 바라는 마음이 전혀 없으면 '중간의 버림<中捨>'이다.
또한 착한 일을 널리 행하면서도 바라는 바가 있다가 법을 듣고서 빈<空> 줄을 알고 집착하지 않으면, 이것은 '작은 버림<小捨>'이다.큰 버림은 마치 촛불이 바로 정면에 있는 것과 같아서 더 미혹될 것도 깨달을 것도 없으며, 중간 버림은 촛불이 옆에 있는 것 같아서 밝기도 하고 어둡기도 하며, 작은 버림은 마치 촛불이 등뒤에 있는 것 같아서 눈앞의 구덩이나 함정을 보지 못한다.
그러므로 보살의 마음은 허공과 같아서 일체를 다 버린다. 과거의 마음을 버릴 수 없음이 미래를 버린 것이니, 이른바 3세를 함께 버렸다고 하는 것이다.
*마음으로써 마음에 법을 부촉하였다
여래께서 가섭에게 법을 부촉하실 때로부터 마음으로써 마음에 전하였으니, 마음과 마음이 서로 다르지 않다. 허공에다 도장을 찍으면 아무 문체가 찍히지 않고, 그렇다고 물건에다가 도장을 찍으면 법을 이루지 못한다.
그러므로 마음으로써 마음에 새기는 것이니, 마음과 마음이 다르지 않다. 새김<能>과 새겨짐<所>이 함께 계합 하기란 매우 어려운 것이어서, 그것을 얻은 사람은 매우 적다. 그러나 마음은 마음 없음<無心>을 말하는 것이고, 얻음도 얻었다 할 것이 없는 것이다.
*부처님의 삼신 법신, 보신, 화신
부처님께서는 세 몸<三身>이 있는데, 법신(法身)은 자성의 허통(虛通)한 법을, 보신(報身)은 일체 청정(淸淨)한 법을, 화신(化身)은 육도만행법을 말한다. 법신의 설법은 언어·형상·문자로써 구할 수 없으며, 설할 바도 없고 증득할 바도 없이 자성이 허통(虛通) 할 뿐이다.
그러므로 말씀하시기를 '한 법도 설할 만한 법이 없음을 설법이라 이름한다'고 하셨다. 보신이나 화신은 근기에 따라 감응하여 나타나고, 설하는 법 또한 현상에 따르고 근기에 알맞게 섭수하여 교화하는 것이므로, 이 모두는 참다운 법이 아니다. 그래서 '보신·화신은 참된 부처가 아니며, 법을 설하는 자가 아니다'고 하신 것이다.
-전심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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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만스님/허튼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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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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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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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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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의 세 가지 등급 읽고 또 생각하고 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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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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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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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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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법우님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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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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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행법우님 귀한댓글 나날이 빠짐없이 주심에 늘 기쁜 마음입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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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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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장님 감사드립니다.언제나 초심으로 공부하겠습니다.건안하시고 많은 가르침 주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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