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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도무문(大道無門)
법성화 2015-12-16 09:33:46, 조회 : 1,38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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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는 무문(大道無門)이라 한다.
큰 길에는 문이 없다.
닫혀 있는 문은 문고리를 잡고 문을 열면 되지만 문 없는 문은 무엇을 잡고 열어야 하는가.?
지식과 학문 명예를 가진 사람들이 잘 쓰는 글씨다.

대도무문"이란 글씨는 걸어 놓고 좁은 문으로 드나든다.
대인은 앉고 눕고 주하고 말 하고 침묵 하고 움직이고 고요함이 문 없는 문으로 들어가는 지성 이다.
양보 할줄 모르는 정치인들이 우리들의 순수한 정서를 혼란하게 한다.내려놓는 것이 큰 문으로 들어가는 대도의 길인지 모른다.

육체의 피곤은 쉬면되지만 정신의 피곤은 내려놓지 않으면 쉬어지지가 않는다. 소유와 집권력이 많으면 업식이 압박하여 몸과 마음에 분노와 본통이 터진다.
노여워하면 병이 나고 협조하고 이해하면 건강이 생긴다.

대도는 함께 가는 길이다.
큰 사람 작은사람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함께 가는 길이다.

부처님이 걸식하시는 것은 없어서가 아니다
부자는 나누고, 가난한 이는 복을 지으라는 가르침에서 이다.
동지 팥죽을 먹고 기도비를 부처님께 올리는 것은 무량공덕을 짓고 큰길로 가려는 사람이다.

캄보디아 향불사 에서는 교민의 만남과 교류을 위해 종교을 초월하여 민족고유의 문화를 함께 공유해 보자는 뜻에서 오시는 모든 분께 팥죽 파티를 하면서 건전하고 건강한 가치와 이해를 돋구 고자 한다.

사람들은 저 마다 식견과 소견은 다르다.
소견은 그 사람이 가지는 순수한 가치관이다.
소견을 열고 살면 식견이 넓고 밝아 져서 자신도 이롭고 남도 이롭게 한다.

부처님께서 이상에서 제일 무서운 병은 나 라는 아만, 아상 이라는 병 이라 하셨다.
나를 내려 놓을 줄 아는 지성이 대도로 걸어가는 사람이다
동지 팥죽은 복을 비는 것이 아니라
복을 받는 다짐으로 행동을 실천하는 것이다.

실천이 없는 그 어떤 견해로는 남도 자신도 이롭게 할 수가 없다. 자기를 고집하면서 살아가지만 우리들은 결국 남을 위해 살다가 가는 것이다.

-무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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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향숙/보살의마음
오도행 [2015-12-16] : 무불스님의 '우리들은 남을 위해 살다간다"는 말씀 간직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오도행 [2015-12-16] : 아름다운 꽃을 보면서 하심하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깨우침에 감사합니다 ^()^
법성화 [2015-12-17] :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오도행 법우님 오늘도 건강하시고 부처님 가피 가득하세요 ()
오도행 [2015-12-17] : 부처님 가피를 넘쳐 받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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