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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묘법연화경..약초유품..6
常不輕菩薩 2015-12-23 10:48:17, 조회 : 1,57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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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내가보니   한결같이   평등하여
이것이라   저것이라   밉고고운   마음없고
탐착하는   생각이나   걸림또한   없음이라
모든중생   위하여서   평등하게   설법하기
한사람을   위하듯이   여러사람   마찬가지
어느때나   설법할뿐   다른일은   전혀없고
가고오고   앉고서도   피곤한줄   모르노라
모든세간   충족하게   단비고루   내림같이
귀천이나   상하거나   계행갖고   파한이나
몸가짐을   갖추거나   그러하지   못하거나
바른생각   삿된생각   총명한이   둔한이도
평등하게   법비내려   게으름이   없었노라

온세계의   여러중생   내법한번   듣고나면
능력대로   받아익혀   여러지위   머물적에
하늘되고   사람되며   전륜성왕   제석천왕
범천왕의   여러왕들   이런이는   작은약초  
번뇌없는   법을알아   열반락을   얻고나서
여섯신통   일으키고   삼명까지   얻은뒤에
산림속에   홀로있어   선정항상   행하여서
연 각 을   증득하면   이런이는   중품약초  
부처성품   찾고찾아   나도성불   하리라고
선정닦고   정진하면   이런이는   상품약초

또는여러   불자들이   진심으로   불도닦아
자비한일   늘행하며   성불할줄   제가알고
의심다시   없는사람   이런이는   작은나무  
신통으로   편안하여   불퇴전의   법륜굴려
한량없는   백천만억   많은중생   제도하면
이와같은   보살들은   큰나무라   이르니라

부처님의   평등한법   한 맛 인   비와같고  
중생들의   성품따라   받는것이   틀리나니  
비를맞는   풀과나무   다른것과   같으니라  
부처님은   이비유로   방편써서   일러주고
여러가지   이야기로   일승법을   말하지만  
부처님의   지혜에는   큰바다의   물한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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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이제   법비내려   세간충족   시켰으니  
한물맛의   불법에서   힘을따라   닦는것은  
저숲속의   풀과약초   크고작은   나무들이  
자기들의   성품대로   자라남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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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모든 것은 마음으로 만들어진 것이다.모든 것은 이 마음으로 보는 바에 불과하다. 이런 것을 깨닫고 망상을 떠나면 번거로운 일이 아주 없어지고 말 것이다. 듣거라, 망상이라는 허망한 경계는 필경 어리석은 마음이 만들어 낸 것이다. 망상은 마치 환술장이가 교묘하게 여러 가지 물건을 만들어 내놓는 것과 같다. 모든 사람이 삶,죽음,어리석음,깨닫는 것 등을 보는 것도 다 환술장이가 만들어낸 인형과 같은 것이다. 중생은 인형의 출입함을 보고 생(生)과 멸(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은 그 활용에 의하여 마음(心),의지(意志),의식(意識)으로 나눈다.

의식(意識)이란, 보고,듣고,냄새 맡고,맛보고,닿고,생각하여 경계를 인식하는 작용이다. 의식은 그의 경계가 본래부터 자기 마음으로부터 나타난 것임을 알지 못하고 마음 밖의 경계라고 인식한다, 이것은 처음을 알 수 없는 먼 옛날로부터 깊이 어둡고 어리석게 숨어  들어 있기에 물질과 경계에 집착을 가지고 있게 된 것이다.
의지란, 의식의 작용하는 바를 안으로 생각하는 작용이다. 의(意)라고 하는 것은 내부의 마음인 심(心)을 나(我)라고 인정하고 집착하는 것으로 끊임없이 안을 향하여 나 라는 것을 집착하고 있다.식(識)과 의(意)도 마음의 한 작용임에 지나지 아니함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마음이란, 그 의식과 의지의 두 가지 작용의 근본이 되고, 또 모든 경험을 그 가운데 거두어 두는 것이다.

단연코, 마음이란 심(心)과 의(意)와 식(識) 작용의 근본으로서 그 가운데 지금까지의 모든 경험을 감추어 그것을 내용으로 하고, 다시 의(意)와 식(識)으로써 작용해 내는 것이다. 그 마음은 흐르는 물이 잠깐도 머물지 않는 것과 같이 천천히 움직여 그칠 때가 없다. 고요한 바다에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는 것과 같이, 마음의 바다에도 업보의 바람이 불어오면, 있고,없고,착하고,악한 갖가지 어리석고 망녕된 파도가 일어난다. 업보의 바람이 그쳐서 망념의 파도가 가라앉으면 비로소 마음의 바다도 고요하게 된다. 이 몸인 육체와 눈앞에 보이는 경계도 모든 것이 다 마음의 그림자이므로, 이 마음으로부터 인식하는 주관과 인식되어지는 객관등이 나타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 경계의 모든 것은 자기의 마음을 떠나서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따라서 나와 나의 것이란 본래부터 없다. 가는 것도 없고 오는 것도 없다. 다만 먼 옛날부터 집착의 습관이 물들어 여러 가지 세계를 보게 되는 것뿐이다. 이 세상의 여러 가지 물건과 여러 가지 말과 여러 가지 사건과 이 몸과 보배와 또 내가 사는 주소도 다 나의 분별 생각으로부터 나타난 것이다. 모든 것은 나의 마음을 일으킨데 따라서 나타난 그림자에 불과하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에 물들어 더렵혀져 있는 어리석고 망녕된 견해를 뒤집어 버리면 깨달음을 얻게 된다. 만물이 다 내 마음의 그림자인 줄 알라, 그림자에 속지 않고 그림자에 집착하지 아니하면 깨달음을 얻게 된다. 모든 부처님이 말씀하신 깨달음(悟道)이란, 이 어리석고 망녕된 경계를 헤아리는 의식(意識)을 멸(滅)해 없애는 것에 불과하다.   /능가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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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힐(維摩詰)거사께서는
어리석고 망녕된 세계와 깨달음의 세계도 이 마음의 의하여 만들어졌다, 이 도리를 알아서 헤아리는 의식을 떠난 것이 깨달음이기 때문에 도를 구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곳이라도 그대로가 깨끗한 세계요, 사람들이 구하는 곳은 그대로가 부처님의 나라다. 본래부터 부처님의 나라라고 하는 것은 중생을 불쌍히 여겨 세워진 것이다.

마치 집을 주춧돌 위에 세운 것과 같이 마음의 토대 위에 세워진 것이기 때문에, 중생이 머무르는 곳 그대로가 부처님의 나라다. 그래서 부처님의 나라를 세운 것은 곧은 마음이요, 이 곧은 마음은 또 동시에 깊은 마음이요,도(道)에 부합한 마음이요,베푸는 마음이요,계행(戒行)을 지키는 마음이요,정진(精進)하는 마음이요,고요한 마음이요,지혜의 마음이요,자비의 마음이다. 또 즉시 방편을 돌려서 중생에게 도를 얻게 하는 마음이다.

무릇 부처님의 나라를 세우고자 생각한다면 먼저 그 마음을 깨끗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일심청정(一心淸淨) 법계청정(法界淸淨) 국토청정(國土淸淨)이다. 마음이 깨끗하면 그 머무는 곳도 깨끗해진다.

맹인이 해와 달을 보지 못하면서 해와 달이 밝지 않다 말할 수 없는 것과 같아서, 마음이 어두워 바로 보는 눈을 갖지 못하였으므로 국토의 깨끗함을 볼 수가 없는 것이다. 깨달음의 지혜를 얻어서 깨끗하고 평등한 마음을 갖게 되면, 이 세상도 그대로 정토와 같이 깨끗함을 알게 될 것이다. /유마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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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마음의 근본 성품은 불가사의하다. 지혜 있는 사람들은 능히 보아 알 것이다. 일체 중생의 아뢰야식은 본래 원만하고 청정한 성질을 가졌으므로 세속을 넘어선 열반과 같은 것이다.

사람들은 허공의 달이 이그러지고 찬 것을 보지마는 달 자체는 항상 더 늘거나 덜함이 없는 것과 같이, 아뢰야식도 널리 일체 중생계 에 나타나서 그 성품이 항상 원만하고 결백하고 늘지도 않고 덜하지도 않지마는, 지혜 없는 사람들은 망녕되이 집착을 한다. 만일 바르게 깨달으면 번뇌 없음을 얻을 것이다
식(識)의 체상(體相)은 미세하여 알기 어려우므로 진실을 보지 못하고 마음이 어둡고 어리석어서 깨닫지 못한 이는 감각기관과 대상과 마음에 애착을 내게 된다.   /대승밀엄경에서.




스님, 안녕하세요?
간혹 범능스님의 명상음악 1집 나무아미타불 제 5악장 을 올린적이 있는데요.
다른 명상음악이 흘러나와서
위의 이미지를 첨부합니다.
위의 이미지에 실린 명상음악을 신청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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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不輕菩薩 [2015-12-25] : 부처님 지혜는 큰 바다의"물한방울" '한맛' 이라는,대승경전을 통하여 많은 말씀을 주셨지만 ,결국은 글이나 말로는 다하지 못하는 깊은 뜻을 일으켜야만 믿음도 깨달음도 얻을 수 있다는,마음공부의 핵심이 아닐까
常不輕菩薩 [2015-12-25] : 하는 짧은 소견입니다._()_오늘도 스님 법문 경청하며 공부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성불하십시오.._()_
정진화 [2015-12-26] : 지연보살님 덕분에 귀한법문 잘 보고 있습니다 ...보살님가정에 행운만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한해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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