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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타니파타(불교 최초의 경전) - 제십오장 극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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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2 19:07:57, 조회 : 1,19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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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
193.
걷거나 서고, 앉거나 눕고,
몸을 구부리거나 편다.
이것은 육체의 동작이다.
194.
이 몸은 뼈와 힘줄로 연결되어 있고
살과 살갗으로 덮여 있어,
있는 그대로 볼 수는 없다.
195.
이 몸의 내부는 위와 장과 간, 방광,
심장, 폐장, 신장, 비장으로 가득차 있다.
196.
그리고 콧물, 침, 땀, 지방, 피,
관절액, 담즙, 기름 등이 있다.
197.
또 이 몸의 아홉 구멍에서는 끊임없이 오물이 나온다.
눈에서는 눈곱, 귀에서는 귀지.“
註) 아홉 구멍은 양쪽 눈, 양쪽 귀, 양쪽 콧구멍,
입, 항문, 생식기를 가리킨다.
198.
코에서는 콧물, 입에서는 침과 가래,
그리고 온몸에서는 땀과 때가 나온다.
199.
또 머릿속의 빈 곳은 뇌수로 가득 차 있다.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들은 무지에 이끌려서
이런 육신을 깨끗한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200.
또 죽어서 쓰러졌을 때는 몸이 부어서 검푸르게 되고,
무덤에 버려져 친척도 그것을 돌보지 않는다.
201.
개나 여우, 늑대, 벌레들이 파먹고,
까마귀나 독수리 같은 날짐승이 쪼아먹는다.
202.
이 세상에서 지혜로운 수행자는,
깨달은 사람의 말씀을 듣고 그곳을 완전히 이해한다.
왜냐하면 그는 있는 그대로 보기 때문이다.
203.
‘저 죽은 시체도 얼마 전까지는 살아 있는 내 몸뚱이와 같은 것이었다.
살아 있는 이 몸도 언젠가는 죽은 저 시체처럼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알고 안팍으로 몸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야 한다.
204.
이 세상에서 육체의 욕망을 떠난 지혜로운 수행자는 죽지 않고,
평화롭고 멸하지 않는 열반의 경지에 도달한다.
205.
인간의 이 몸은 부정하고 악취를 풍기므로,
꽃이나 향으로 은폐되어 있다.
그렇지만 온갖 오물로 가득 차 있어
여기저기서 그것이 흘러나오고 있다.
206.
이런 몸뚱이를 지니고 있으면서 스스로 잘난 체하거나
남을 무시한다면,
그는 눈먼 소경이 아니고 그 무엇이겠는가.
- 거룩한 삼보에 귀명 합니다
산천초목에 물이 오르면
버들강아지 새순이 돋고
아지랭이 이물아물 피어 오르는
병신년의 봄날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붓다의 법안에서 행복 하소서.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 나 없어라 - 범능스님(작사:현장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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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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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인간의 몸, 안팍에서 일어나는 오물덩어리인,번뇌나 망상 모든 부정부패의 집착에서 벗어났을때의, 순수한 인간으로만 생각을 해 본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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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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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나 ,심장, 핏줄..등..인간이 만들어지기 까지의 복잡한 구조가, 참으로 신비스럽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부처님 말씀 잘, 읽어봅니다.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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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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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거사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행복은 우라들에 마음속에 있다고합니다 ..언제나 글 올려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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