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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일 동안 닦은 지혜는 하루 동안 닦은 도(道)만 못하다
법성화 2016-01-17 18:54:08, 조회 : 1,137,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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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 동안 닦은 지혜는 하루 동안 닦은 도(道)만 못하다  
    

몹시 총명한 아난이 30년 동안 시자(侍者)로 있으면서 많이 들어 얻은 지혜 때문에 부처님으로부터, '천일 동안 닦은 너의 지혜는 하루 동안 도(道)를 닦느니만 못하다'고 하는 꾸지람을 들었다. 만약 도를 배우지 않는다면 물 한 방울도 소화시키기 어렵다 하리라."


*과거 현재 미래의 삼세를 버림  
    
큰 버림은 마치 촛불이 바로 정면에 있는 것과 같아서 더 미혹될 것도 깨달을 것도 없으며, 중간 버림은 촛불이 옆에 있는 것 같아서 밝기도 하고 어둡기도 하며, 작은 버림은 마치 촛불이 등뒤에 있는 것 같아서 눈앞의 구덩이나 함정을 보지 못한다.

그러므로 보살의 마음은 허공과 같아서 일체를 다 버린다. 과거의 마음을 얻을 수 없음이 과거를 버린 것이고, 현재의 마음을 얻을 수 없음이 현재를 버린 것이며, 미래의 마음을 얻을 수 없음이 미래를 버린 것이니, 이른바 3세를 함께 버렸다고 하는 것이다.


-전심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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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법만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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