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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묘법연화경,오백제자수기품..5
常不輕菩薩 2016-02-16 19:18:45, 조회 : 1,111, 추천 : 0
부처님께서도 그와 마찬가지로 보살로 계실 때에 저희들을 교화하기 위하여서 모든 지혜를 구하는 마음을 내게 하시었으나, 저희들은 곧 잊어버리고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면서 이미 아라한의 도를 얻어 열반법을 성취하였다고 스스로 생각하였으며, 생겨난 바탕이 크지 못하여 적은 것을 얻고도 만족하게 여기었으나 온갖 지혜를 얻으려는 서원은 오히려 잃지 않고 간절하였나이다.

지금 세존께서 저희들을 깨닫게 하시려고 이렇게 말씀하시나이다.  

모든 비구들아, 너희들이 얻은 바는 가장 거룩한 최후의 열반법이 아니니라. 내가 오랜 옛적부터 너희들에게 부처님의 선근을 심게 하려고 방편으로 열반의 모습을 보였거늘 너희들은 참으로 열반을 얻었다고 말하는구나.

세존이시여, 저희들이 이제서야 참으로 보살로서 위없이 높고 바른 깨달음의 수기를 받았음을 알았나이다. 이러한 인연으로 마음이 매우 기쁘고 일찍이 없던 귀중함을 얻었나이다

이때, 아야교진여 등이 이 뜻을 다시 펴려고 게송으로 말하였다.

저희들은   여기에서   안온하신   음성으로
높고크신   수기주심   모두듣고   마음기뻐
귀중함을   얻었으며   부처님께   예배하고
세존앞에   모든허물   제스스로   뉘우치네
한량없는   부처님의   무량한법   그가운데
열반조각   조금얻고   지혜없고   어리석어
제스스로   모든것을   만족하게   생각했네

비유하면   가난한이   친구집에   찾아갔네
그친구가   사는집은   이름있는   큰부자라
많은음식   대접하고   값도모를   보배구슬
옷속에다   넣어주고   말도없이   나갔으니
술에취해   잠이들어   그사람은   모르는일
잠이깨어   일어난후   조금있다   그집나와
이곳저곳   떠돌다가   멀리타국   이르러서
밥을얻고   옷을구해   돈벌이에   얽매이니
몸과마음   피곤하고   고생스런   생활해도
적게얻어   만족하고   더좋은것   원치않아
그옷속에   귀한보배   있는줄을   몰랐었네
보배구슬   주던친구   뒷날다시   그와만나
고생살이   책망하고   옷속보배   알려주니
가난한이   구슬보고   매우크게   기쁘하네
부자가된   그친구는   재산많고   명예높고
오욕락의   만족함을   마음대로   누리었네

저희들도   이와같아   세존께서   긴세월을
중생교화   해주시고   크신서원   심어주니
저희들이   무지하여   깨닫지도   못하고서
잘알지도   못하면서   열반보배   가운데서
열반조각   하나얻고   우리들도   깨달았다
만족하게   생각하고   나머지는   찾지않네
부처님이   저희들을   깨닫도록   하시는말
그건멸도   아니니라   위가없는   부처지혜
그게바로   진실하온   참멸도가   되느니라
저희들은   부처님이   수기주는   장엄한일
차례차례   보고듣고   몸과마음   기쁘하네

  오백제자수기 마지막품입니다.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인드라스님
常不輕菩薩 [2016-02-16] : 진정한 멸도란 부처님께서 갖추고 계신 위가없는 지혜의 가르치심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조그마한 깨달음을 얻으면 그것이 부처님의 가르치심의 전부인줄 알고 착각한 일들이 있었는지 생각 해 보며 잠시 참회의 시간을 갖습니다.._()_
常不輕菩薩 [2016-02-16] : 스님,날씨가 매우 추운듯 한데요. 제주도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오도행 [2016-02-17] : 지연 법우님 안녕하세요 열심히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학장님은 붛심사에 다녀 가셨습니다
常不輕菩薩 [2016-02-17] : 오도행 보살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학장님께서 불심사에 다녀가셨군요.사정이 있어 중간 중간 드나들었는데,그 사이 시간을 놓친듯 합니다. 오래 오래 건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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