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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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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18:53:46, 조회 : 1,23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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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1304058153_수생2.jpg (105kb) 다운 :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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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산 스님 법어
만법이 텅 비고 텅 비었다.
색 즉시 공 이요. 공 즉시 색 이다.
지혜도 없고 얻을 바도 없는 그러한 도리가 무여열반에 드는 도리다.
열반의 세계는 말이 끊어진 자리다.
마음이 행 할곳이 없는자리가 바로 우리들의 근본 자리이다.
그 근본 자리는 만법도 아니요. 그렇다고 하나 도 아니다.
텅빈 자리.
탕-
주장자 소리 -
이 소식은 어떠한 소식인가.?
이 소리 그대로가 만법은 만법이요. 하나는 또 그대로가 하나 이다 는 소식이다.만법이 하나가 될수 없고, 하나가 또 만법이 될수가 없다.본 대로 들은 되로 전체가 다 실상 아닌 것이 없다.
실상속에서 보면 만법은 만법 그대로가 만법이요. 하나는 하나 그대로가 하나 인 것이다.
이 도리 를 반야심경 에서는 "아뇩다라삼막삼보리"라 한다.
"무상정등각" 이다.
성철 스님 께서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는 말씀이다.
산이 물이 되고. 물이 산이 된다 는 도리이다.
청산은 유수다 (靑山流水)
산은 푸르고. 물은 흘러간다는 소식이다..
내 마음 이 텅 비어지면 그것이 바로 '대원경지"다.
둥근 거울과 같아서 산이 오면 푸르게 비치고 물이 오면 물 그대로 흘러간다.
산이 푸르고 물이 흘러가는 세계가 바로 우리들의 삶이요
........수용의 세계다".
수용의 세계란 부처님 께서 이 세상에 오시어서 일체 중생을 49년 제도 하시다가 바로 일체 중생들과 더불어 열반을 나투시는 경계이다.수용의 세계는 대 보살도를 행하는 세계이다.
만법귀일 일귀하처 (萬法歸一 一歸何處)
만법이 하나로 돌아가는데 그 하나는 도대체 어디로 돌아 가는 가. ?하나가 돌아가는 곳은, 마음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다.
그러면 무엇이냐,?
...........청산이요,유수이다.
산은 푸르고 물은 흘러가는 도리다.
청산은 누구나 다 알고. 흘러가는 물도 누구나 다 안다.
누구나 다 알지만 ,
청산과 유수를 내것으로 만들지 못하면 중생이다.
청산과 유수의 세계를 내것으로 만드는 공부와 수행을 정진하여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참선공부다.
대 자연을 내 것으로 만들때. 청산유수가 내 것이 되는 것이다.
말로만 청산유수를 알면, 그것은 어린아이도 다 아는 사실이다.
청산과 유수를 수용하는 마음이 될때, 우주가 내 것이 되는 것이다.대 우주가 내 것이 될때. 부처님 이 가르처 준 "세세상행 보살도" 를 성취할수 있는 것이다.
금생 뿐만 아니라. 래생래생 까지라도, 미래세가 다 할때 까지, 부처님의 법에 의하여 일체 중생을 제도하는
보살도를 성취할수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청산과 유수」의 소식인 것이다.
-무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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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행 큰언니법우님의 부군이신 수덕 거사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는마음입니다
석지연스님/대광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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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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