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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17:54:57, 조회 : 1,04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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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시었다.
그때의 왕은 바로 지금의 나의 몸이요, 그때의 선인은 지금의 제바달다이니라.
이 제바달다 선지식 때문에 내가 육바라밀과 자 , 비 , 희 , 사와 서른두 가지 거룩한 몸매와 여든 가지 잘 생긴 모양과 붉은 황금빛과 열 가지 힘과 네 가지 두려움 없음과 네 가지 교화하는 법과 열여덟 가지 함께 하지 않는 법과 신통과 도력을 갖추어서 등정각을 이루어 널리 중생을 제도하고 구원하게 되었으니 이것은 모두 제바달다 선지식 때문이니라.
부처님께서 사부대중에게 말씀하시었다.
제바달다는 한량없는 오랜 겁을 지나서 반드시 부처님이 되리니, 그 이름은 천왕여래 응공 정변지 명행족 선서 세간해 무상사 조어장부 천인사 불 세존이요, 그 세계의 이름은 천도라 하리라.
그때, 천왕 부처님이 이십 중겁을 세상에 계시면서 중생을 위하여 미묘한 법을 말씀하시리니, 항하의 모래 수 같이 많은 중생들이 아라한과를 얻고 또 한량없는 중생들이 연각의 마음을 내며 다시 항하의 모래 수 같이 많은 중생들이 위없는 도를 구하려는 마음을 내며 무생인을 얻어서 물러나지 아니하는 경지까지 이르리라.
그때, 천왕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신 뒤에 바른 정법이 이십 중겁 동안 세상에 머물러 있을 것이며, 온몸 전신사리로 칠보탑을 일으켜 세우되 높이는 육십 유순이요 가로와 세로는 사십 유순이라. 모든 하늘과 사람들이 여러 가지 꽃과 가루향 사르는 향 바르는 향과 의복 영락 당번 번개 기악과 노래들로 칠보탑에 예배하고 공양하리라.
한량없는 중생들이 아라한과를 얻고 또 수 없는 중생들이 벽지불을 깨달으며 생각할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깨달으려는 마음을 일으키어 물러나지 않는 자리에 이르리라.
*우리도 부처님 같이 / 하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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