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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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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21:15:59, 조회 : 1,03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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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미륵보살이 이 뜻을 거듭 펴려고 게송으로 말하였다.
부처님은 오랜옛날 석씨문중 출가하여
가야성의 가까운곳 보리나무 아래앉아
오래있지 않았건만 교화하신 여러불자
한량없고 가이없어 그수효를 알수없고
불도오래 행한그들 신통력에 머무르며
보살도를 잘배워서 세간법에 물안들어
물속에핀 연꽃처럼 땅속에서 솟아나와
공경스런 마음으로 세존앞에 있사오니
이런일은 부사의라 어찌우리 믿으리까
성불하심 가까운데 성취한일 많으시니
진실하게 설하시어 대중의심 푸옵소서
비유하면 이러하니 스물다섯 젊은이가
흰머리에 주름잡힌 백세노인 가르키며
저사람은 나의아들 아들또한 아비라니
아비젊고 자식늙어 세상사람 믿지않네
세존또한 이와같아 도이룬지 가까운데
이에많은 보살들은 뜻이굳고 떳떳하며
한량없는 옛날부터 보살도를 행하여서
문답에도 교묘하니 두려운맘 하나없고
인욕의맘 결정되어 단정하고 위덕있어
시방부처 찬탄받고 분별하여 잘설하며
대중속을 싫어하고 선정항상 즐겨하며
부처님법 구하려고 허공계에 머무르네
저희들은 부처말씀 의심다시 없사오나
미래중생 위하여서 연설하여 주옵소서
법화경을 의심하여 믿지않는 사람들은
삼악도에 떨어지니 자세하게 설하소서
그렇게도 짧은세월 한량없이 많은보살
어 떻 게 교화하여 도의마음 내게하고
물러섬이 없는경지 머물도록 했나이까
*어이어이 갚을꺼나 부처님의 이 은혜를 / 능인스님
보 회향진언 / 山空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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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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