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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묘법연화경.분별공덕품..5
常不輕菩薩 2016-04-22 20:42:23, 조회 : 1,078, 추천 : 0
미륵이여, 이 선남자 선여인은 나를 위하여 탑과 절을 세우거나 승방을 짓거나 의복 음식 침구 탕약의 네 가지 일로써 스님과 대중에게 공양을 하지 아니하여도 되느니라. 왜냐하면 이 선남자 선여인이 이 법화경을 받아가지고 읽고 외우고 하여 세상에 펴고자 하는 것은 이미 탑을 일으키고 승방을 짓고 스님과 대중에게 공양함이 되기 때문이니라,

이는 곧 부처님의 사리를 모시기 위하여 칠보탑을 세우되 매우 넓고 큰 것으로써 위로 올라갈수록 점점 가늘어져 그 꼭대기는 마침내 법천이라는 천상세계에 이르고 그 탑에 여러가지 번개와 보배방울을 달아서 장식하고 꽃과향과 영락 가루향 바르는향 사르는 향과 또 북을 치고 퉁소 피리를 불고 가지가지 춤을 추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한량없는 천만억 겁 동안에 걸쳐 부처님을 찬탄하는 지극한 공양을 하는 것과 같으니라.

미륵이여
만일 내가 이 세상을 떠난 뒤에 이 법화경을 듣고 받아가지며 자기 스스로 옮겨 쓰거나 혹은 남에게도 권하여 옮겨 쓰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곧 붉은 전단향 나무로 승방을 짓고 전당을 세우되 그 수효는 서른두 채나 되고 그 높이는 팔 다라수라 매우 높고 넓으며 아름답게 꾸며져서 그 안에는 백 천명의 많은 비구가 거처할수 있고 또한 정원이 있고 수풀이 있고 목욕하는 연못도 있고 거닐면서 조용히 생각에 잠기는 길도 있고 선정에 들기 위해 참선하는 선방도 있으며 또 부처님의 가르치심을 수행하는 사람에게 옷이나 음식 침구며 탕약과 일체의 오락기구가 그 안에 가득히 마련되어 있느니라. 이와 같은 승방과 당각이 백천만억으로 그 수가 한량없으니 이로써 현재의 나와 비구들에게 공양함이 되느니라.

그러기 때문에 내가 말하노라
여래께서 멸도한 뒤에 만일 이 경전을 받아 가지고 읽고 외우고 남을 위하여 설하며 만일 자신이 스스로 쓰거나 다른 사람을 시켜 쓰게 하고 이 경전에 공양하면 그것은 법화경을 세상에 펴는데 큰 힘이 되므로 다시 탑과 절을 세우거나 승방을 지어 스님들께 공양하지 아니하여도 좋으니라.

다시 어떤 사람이 이 법화경을 받아가지고 겸하여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의 육바라밀을 일심으로 행하면 그 덕이야 말할것이 있느냐.

그 공덕은 가장 높고 훌륭하여 한량없고 가이 없으니 비유하면 허공의 동 서 남 북과 네간방과 상 하방이 헤아릴수 없고 끝이 없음과 같이 법화경을 펴는데 노력하고 보살의 행을 계속하는 이 사람의 공덕도 또한 이와 같아서 한량없고 가이없어 부처님의 지혜인 일체 종지에 빨리 이르게 되리라.

만일 어떤 사람이 이 법화경을 읽고 외우며 받아지니고 다른 사람에게 설하며 자신이 스스로 쓰고 혹은 다른 사람을 시켜 쓰게 하며 다시 탑과 절을 세우고 승방을 지어서 성문과 스님들께 공양하고 찬탄하며 또한 백천만억의 찬탄하는 방법으로 보살의 공덕을 찬탄하느니라.

또 다른 사람을 위하여 가지가지로 과거의 인연을 들어 법화경의 깊은 뜻을 설명하고 또 다시 맑고 깨끗한 계율을 굳게 지키고 부드럽고 온화한 사람들과 함께 살며 어떠한 박해나 곤란에도 잘 참고 성내지 아니하며 뜻과 생각이 견고하여 항상 좌선을 귀하게 여기며 깊은 선정에 들며 용맹정진하여 여러가지 훌륭한 법으로 마음을 잘 다스려 현명한 지혜로 어려운 질문에도 잘 대답하느니라.

미륵이여
내가 멸도한 뒤에 이러한 여러 선남자 선여인이 이 법화경을 받아 가지고 읽고 외우면은 이와 같이 훌륭한 여러가지 공덕이 있으리니 마땅히 알라. 그 사람은 이미 내가 깨달음을 성취한 도량인 붓다가야의 보리수 아래 앉아 있는 것과 같으니 이는 곧 위없이 높고 바른 완전한 깨달음에 가까워진 것임을 알아야 하느니라.

미륵이여
이 선남자 선여인이 앉아 있거나 서 있거나 걸어다니면서 수행하고 있는 장소에는 마땅히 탑을 일으켜 세우고 모든 하늘과 사람이 다 공양하되 부처님의 탑과 같이 하여라.
그때, 세존께서 이 뜻을 거듭 펴시려고 게송으로 읊으시었다.



*추가열 / 너를 잊지 않을께

어느분의 추모곡이라고 합니다만,
내용을 들어보면 불뮤직컴이라는 홀로이계신 어느스님을 위해 만든 대중가요인듯 합니다.천도재가 있어 바쁜 오전 시간이지만 스님께서도 한곡 선별해서 들려주세요. 이시간 함께하시는 법우님과 함께 듣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대중가요에 흥미가 있거나 많이 알고 있지 않습니다.
불뮤직 컴이 인연이되어 글을 올리려다보니, 약간의 딱딱함도 있을것 같기에 차 안의 오디오나 모임중 cafe 에서 흘러나오는 가요를 귀담아 듣고 메모해 두었다가 귀가후 다시 확인한후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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