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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묘법연화경.수희공덕품..1
常不輕菩薩 2016-04-26 09:37:05, 조회 : 1,028, 추천 : 0
1장 공덕을 묻고 대답을 청하다.

이때 미륵보살마하살이 부처님께 여추었다
세존이시여 만일 선남자 선여인이 이법화경의 가르침을 듣고 마음속 깊이 기뻐히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일으킨다면 그 복이 얼마나 되나이까?

다시 게송으로 말하였다.
세존께서 열반한뒤 법화경을 받아들고
감격하여 기뻐하면 받는복이 얼맙니까?

===

이때 부처님께서 미륵보살 마하살에게 말씀하시었다.
미륵이여 여래께서 멸도하신 뒤에 비구 비구니와 우바새 우바이와 그리고 지혜있는 이로서 어른이나 혹은 어린이가 이 법화경의 훌륭하신 가르침을 듣고 감사하고 기뻐하며 설법하는 장소에서 나와 다른 곳에 이르되.

혹은 승방이거나 혹은 한적한 곳이거나 혹은 도시의 번화한곳이거나 혹은 시골 바닷가 들판 숲속의 크고 작은 마을을 들르면서 들은 바와 같이 부모와 친척과 친한 친구와 지식있는 이를 위하여 자기의 능력에 따라 열심히 설하였느니라
그 많은 사람들이 듣고 나서 넘치는 기쁨으로 감사하며 그들이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그 가르침을 받은 이들이 듣고 감격하여 또 전하여 가르치며 이렇게 전하고 전하여 오십 사람에 이르렀느니라

미륵이여
그 오십 번째의 선남자 선여인이 가르침을 듣고 마음속 깊이 기뻐한 공덕을 내가 이제 말하리니 너희들은 반드시 잘 들어라.



* 연등 축제 / 안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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