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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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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4 19:42:07, 조회 : 1,06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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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s솰~1.jpg (153kb) 다운 :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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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늦은 시간, 촛불을 앞에다 두고서 한 잔 차를 끓여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어쩌면 부질없는 것이 인생이며 한 번쯤 살아 볼 가치가 있는 것이 또한 인생입니다. 아이가 어머니의 젖꼭지를 물고 젖을 빠는 순간부터 세상의 인연이 시작되듯이 삶은 어쩌면 자신과는 연연하지 않게 오고 가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사람이란 티끌이며 허공입니다. 이 이치를 깨달으면 욕망과 악이 사라집니다. 곧 성불이 되는 것이지요. 그것이 바로 생의 참된 화두입니다. 이 깊은 화두를 깨달으면 마음길이 끊어지지 않고 곧게 이어져갑니다. 이 화두를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생각하십시요. 그러면 모든 것이 편안해지며 마음의 병 또한 나아질 것입니다.
그러니 때론 세상의 모든 일에 한 번쯤 無心하는 것도 몸에 좋은 것입니다. 무심이란 세상과의 단절이 아니라 자신과의 단절을 말하는 것입니다. 무심의 강은 자신을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하고 욕망과 사악을 버리는 강이기 때문입니다. 아아, 無心하라.
-산사에서 부치는 편지 (경봉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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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변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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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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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이란 말씀 저에게 약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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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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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입니다.큰언니법우님 때론 무심하는것도 몸에 좋다네요. 한번씩 무심으로 돌아가는것도 좋을듯합니다.늘 좋은날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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