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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운 자경문
법성화 2016-06-15 16:57:23, 조회 : 1,45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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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을 아끼지 말고 남의 것을 탐내지 말라

- 야운 자경문-



삼악도의 고통을 가져오는 데는 탐욕이 으뜸이요

여섯 가지 바라밀다에는 보시가 제일이다.

아끼고 탐내는 것은 선한 길을 막고

자비로 보시함은 나쁜 길을 방비한다.



가난한 사람이 와서 빌거든

아무리 구차하더라도 인색하지 말라.

올 때도 빈손으로 왔고

갈 때도 빈손으로 가는 것이 아니냐.



내 재물도 아끼는 마음이 없는데

어찌 남의 것에 마음을 두랴.

아무 것도 가져가지 못하고

평생에 지은 업만 이 몸을 따를 것이다.

사흘 닦은 마음은 천년의 보배요.

백년 탐낸 물건은 하루 아침 티끌이다.



내 것을 아끼지 말고 남의 것을 탐내지 말라

- 야운 자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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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향숙/보살의 마음
오도행 [2016-06-15] : 수덕거사를 감인토애서 떠나보내며 실감하였습니다 빈손으로 왔으니 빈손으로 가면서 손목에 단주만 끼고 떠나는 남편을 보면서 저의 삶의 방향이 변화가 생겼습니다
법성화 [2016-06-16] : 누구나 가는길이건만 영원히 살것처럼 사는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습니다.우리는 불자이기에 지혜롭게 살다 가야겠습니다. 오늘도 부처님 가피 가득하시길요()
芙蓉(부용)거사 [2016-06-16] : 마하반야밀...
법성화 [2016-06-16] : 부용거사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건강하시지요? 부처님 가피 가득한나 되세요 ^^
법성화 [2016-06-16] :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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