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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으로 가는 길

법성화

2016-06-23 01:56:53, 조회 : 417,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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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은 배품으로 풀어진다.

보시=(법시.재시.무외시.무주상 )보시가 있다.

모든 사람들은 얻어야 괴로움에서 벗어난다고 생각하고 착각한다.

얻으려 하기 때문에 저 티안의 언덕으로 강을 건너지 못한다.

전도몽상= 그래서 생각이 잘못된 것이다.

왜, 생각이 잘못되였는가를 살펴바야 한다.

얻으려고만 하는 것은 종".이 되어지고, 노예가 되고 속박을 받게 되어진다.

얻으려는 생각을 버리고, 주는 마음 배푸는 마음으로 돌아가면, 종 에서 주인.으로 전환.된다.

조건없이 주고 배풀어라.

무소유,= 무아 인 나 본래 내것이라 할것이 없다.

이 세상 만물은 그저 존재할 뿐" 누구의 것도 아니다

중생의 필요에 의해서 잠시 잠깐, 맡겨지고 관리할 뿐이다.

누구의 것이라 할것이 없다.

모든. 불 보살은 배풀때 배푼다는 생각이 없다.

그래서 관세음 보살은 일체 중생에게 배풀기만 하는 것이다.

하다가 그만 두는 것은 「보시바라밀」이 아니다.

그가 나를 사랑하고 사랑하지 않고는 그의 문제다.

강요 하거나 간섭 한다면 반듯이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사람에게 계율이 최 우선이다.

첫째-가 불 살생 이다.

죽어가는 생명이나 사람을 도와주고 살려주면 자연히 복을 받는다.

목슴을 살려주면 은혜를 받는다.

배고프고 굶주리고 가난한 이웃을 도우는 보시가 불 살생에 속한다.

들째-가 불 두토 이다.

아끼는 물건을 빼앗기면 괴롭다.

남의 물건을 가지려고 뺏앗거나 훔치지 말라.

욕심내어 도둑질 하지 말고, 빼앗지 말며 억지로 가지려 하지 말라.

셋째.-불 사음이다.

성이란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괴로움을 준다.

부부 간이라도 강압적으로 취하는 것은 성 범죄에 해당 된다.

상대가 원하지 않은 관계는 사음에 속 한다.

넷째,-불 망어 이다.

말로서 남을 괴롭히지 말라.

악구 악담 으로 남을 비방하거나 이간질 하지 말라.

진실하게 말하고 자비롭게 말 하라.

다섯째- 불 음주,이다.

중독성 되는 것은 하지 말라.

술 중독에서 가정불화가 제일 많다.

도박 오락 마약 등이 모두 중독성 이다.

가족과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다.

사람을 만물의 영장 이라고 한다.

생명을 중시 하고, 남의 것을 빼앗거나 훔치지 말며, 상대가 원하지 않은 성 관계를 하지 말고

거짓말 악구 악담 을 하지 말며 술 취하고 중독성에 빠지지 않아야 비로서 사람 이다.

"삶 이란.!

"진 흙탕" 꾸정물" 속에서 살아도 「연꽃」을 피우는 것이다.

깨어나지 못하면 진 흙탕 꾸정물을 먹고사는 사람이 되는 것이고.

꿈에서 깨어나면 연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롭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원아영리삼악도-원 하오니 삼악도 탐,진,치,를 여의게 하소서,

원아속단탐진치-원 하오니 탐내고 욕심내고 어리석고 화내지 말게 하소서.

원아상문불법승-원 하오니 언제나 한결같이 불,법,승 삼보를 듣고 배우고 따르게 하소서,

원아근수계정혜-원하오니 계.정.혜 삼학을 딱아서 무지와 무명에서 깨어나게 하소서

원아항수제불학-원하오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따르고 실천하는 불자되게 하소서

-무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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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주/마음이 부처라면

오도행	[2016-06-23]	:	만물의 영장으로 깨달음으로 살아가는 지표를 삼으며 감사합니다 합장
법성화	[2016-06-23]	:	항상 한결같은 댓글에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큰언니법우님 더운날씨에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날 되십시요 ()
성등 현수언	[2016-06-23]	:	베푸는 삶 이타적인 삶으로 진 흙탕속에서도 물들지 않은 연꽃 처럼 이런 말을 되 뇌일 때면 내마음이 청정해 집니다. 법성화 법우님 항상 감사 합니다.
법성화	[2016-06-24]	:	존경하는 학장님 잘 지내시는지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오늘은 비가 내리네요. 늘 건안하시고 저희불자들에게 영원한 멘토가 되어주십시요.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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