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2016-07-30 21:05:59, 조회 : 1,146, 추천 : 0 |
|
첨부파일 : yurtystjujdjhjy.png (397kb) 다운 : 118
![]()
![]()
|
자장 율사께서 중국 유학 중 오대산에서 문수보살을 친견했다. 꿈에 나타나 태백산 칡넝쿨이 엉켜 있는 것에서 다시 만나리라 하셨다. 뒷 날 자장 스님이 태백산을 찾아가니 칡이 우거진 곳이 있어서 그 곳에 절을 세우니 그곳이 정암사이다. 그곳에서 자장 스님은 기도를 하며 문수 보살을 기다리고 있었다.
시자 한 사람을 데리고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는데 웬 허름한 차림의 노인이 죽은 개를 망태기에 메고 와서는 소리쳤다.
"자장이 있느냐? 자장을 만나러 왔다."
시자가 보니 스님이 직접 만나 볼 사람이 아닌 듯 해 보였다. 천하가 다 아는 큰스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고 고함을 치니 미친 사람이 틀림이 없는지라 무시해 버린 것이다. 그런데도 계속 스님을 만나겠다 고집하여 하는 수 없이 스님께 사정 이야기를 했다. 자장 율사도 시자 이야기만 듣고 말씀하셨다.
"아마 미친 사람인듯 하니 돌려보내라"
시자는 이에 다시 돌아가 큰 소리로 꾸짖으며 내쫓았다.
"돌아가리라, 돌아가리라, 아상(我相)을 가진 자가 어찌 나를 보리요."
노인은 이렇게 중얼거며 짊어지고 왔던 망태기를 내려 털으니
죽은 개가 사자로 변했고 노인은 사자를 타고 빛을 내면서 하늘로 날아가 버렸다.
그 소리를 듣고 뛰어나온 자장 스님은 잘못을 크게 뉘우쳤다고 한다.
-불교인드라망-
---------------------------------------------------------
남수란/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