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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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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22:44:53, 조회 : 1,12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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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53235846-rose.jpg (17kb) 다운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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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품이 떠다니는 것에 비유하여 5온(蘊)이 공(空)함을 설한다. 잡아함경의 제10권의 일부 내용에 대한 이역이다.
부처님이 항하(恒河)의 강변에 있는 아영사(阿迎 )에 머물 때였다
.
부처님이 큰 물거품덩이가 떠내려가는 것을 보고 여러 비구들에게 설했다. 물거품덩이는 공(空)하기 때문에 있는 바가 없고 오고 감도 없으며 견고하지 않으므로 믿을 수가 없다.
이와 같이 색(色)이 과거에 있든지 현재에 있든지 미래에 있든지간에 그리고 거대하거나 미세하든지간에,, ,
먼 것이든지 가까운 것이든지간에 색을 잘 관찰하고 생각하여
분별한 자는, 색은 공하기 때문에 있는 바가 없고 오고 감도 없으며 견고하지 못하므로 색음(色陰)은 견고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물거품덩이를 보고 색음이 공함을 관찰한 것과 같이
잘 관찰하고 생각하여 분별한 자는,
여름철에 비가 와서 일시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는 물거품을 보고 수음(受陰)이 공함을 알고,
아지랑이를 보고 상음(想陰)이 공함을 알며,
파초를 보고 행음(行陰)이 공함을 알고,
요술을 보고 식음(識陰)이 공함을 안다.
부처님이 이와 같은 내용을 게송으로 다시 설하자, 설법을 들은 비구들은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고려대장군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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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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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연스님 /대 광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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