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거해스님의 편역 법구경 - 법문 듣는 사람들 이야기(게송 85, 86)
법광(法光) 2016-08-07 01:34:02, 조회 : 1,125, 추천 : 0

제6장  지혜로운 사람의 장

게송 85, 86

법문 듣는 사람들 이야기

부처님께서 제따와나 수도원에 계시던 어느 때, 부처님의 설법을 들으러 온 사왓티 시민들과 관련하여 게송을 설법하시었다.

     

어느 때 한 무리의 사왓티 사람들이 빅쿠들을 자기 마을에 모셔 놓고 특별 공양을 올리면서 밤을 새며 법회를 열어 법문을 들었다. 그러나 밤새도록 앉아만 있을 수는 없는 것이어서 사람들 중 일부는 중간에 자기 집으로 돌아가기도 했고, 일부는 밤을 새며 앉아서 법문을 듣기도 했다. 그러나 남아 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대체로 거의 모든 시간을 졸며 보냈다. 그들은 반은 잠자고 반을 깨어 있는 상태였던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 가운제 몇 사람만은 졸지 않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법문을 듣고 있었다.

 

먼동이 틀 무렵 빅쿠들이 지난밤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부처님께 보고 드렸다. 이때 부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세상(五蘊;오온)에 강한 집착을 지니고 있느니라. 다만 극히 적은 수의 사람들만이 오온의 자연적인 성품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닙바나를 성취하고 생사윤회를 건너느니라."

 

그리고 부처님께서는 다음의 게송 두 편을 읊으시었다.

 

 

많은 사람들 가운데 극히 적은 수의 사람만이

저 언덕(해탈의 경지)에 이른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윤회에 빠질 뿐이다.

 

훌륭하게 잘 설명된 담마를 진지하게 수행하는 사람은

마침내 저 언덕에 이른다.

그리하여 아주 건너기 어려운

염마의 왕국을 통과한다.  

 

 

 

구도(求道)의 길 - 심진스님
성등 현수언 [2016-08-07] : 많은 사람들 가운데 극히 적은 수의 사람만이 해탈의 경지에 이른다.언제나 선택되어지는 사람은 이렇게 적은 수 인것 같습니다.법광거사님 고맙습니다.


  이전글 통도사 일주문 법성화 2016-08-07
  다음글 부모은중경, 3장 1절. 여러가지 죄악을 제... [1] 常不輕菩薩 2016-08-06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