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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
법성화 2016-08-22 17:41:54, 조회 : 1,106, 추천 : 0
  첨부파일 : buddhist-boy-monk-1245405.jpg (68kb)   다운 :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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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福不念佛(작복불염불) 복만짓고 염불(수행)은 안하면
福盡還沈淪(복진환침륜) 복이 다한 뒤 다시 타락하고
念佛不作福(염불부작복) 염불만하고 복은 안지으면
入道多苦辛(입도다고신) 도에 들어가기가 아주 괴롭고 힘들며

無福無念佛(무복무염불) 복도 없으면서 염불조차 안하면
地獄鬼畜群(지옥귀축군) 지옥 아귀 축생의 무리에 떨어지고
念佛兼作福(염불겸작복) 염불도 하면서 아울러 복도 지어야
後證兩足尊(후증양족존) 나중에 부처님도를 쉽게 증득하리라.

-복과 염불관계를 논한 蓮池대사의 권수사료간중에서-

엣날에 산속에서 수행하던 수행자가
용맹정진 끝에 깨달음을 얻었다
저작거리에 나가서 중생을 제도하고자
산에서 내려 오면서 스승님한테 인사을 드리고
당신의 생각을 말씀드리자 스승님은

"너는 복이 없으니 복을 지어라"라고 말씀하시니
속으로 생각 하기에 깨달음을 얻었으면 되지
무슨 복 인가 하고 산에서 내려와 저작거리로 가서
중생제도을 하고자 하니 저자거리에서 알아주는 사람이 없었다.

고생만 하다가 스승님의 충고가 생각이 나서
마지막으로 입고 있던 옷을 팔아서 곡식으로 바뀌어
새 들 에게 뿌려 주고 산으로 다시 올라왔다.

그 후 20년후에 신도가 찾아오기 시작하는데
다 고만 고만한 20대 신도님들이다
20년전 산에 올라오기 전에 곡식을 주워먹던 새들이
사람몸 바꾸어서 찾아오는 것이 였다.

속담에 모래 먹는 아라한이라는 말이 있다
아라한과을 얻으신 분도 복이 없으면
공양을 올리는 사람이 없어서 모래을 먹고 산다고 한다
-복과 지혜을 갖춘 깨달음이 완벽한 깨달음이라고 한다-
공부한다는 이
수행한다는 이
절에 나간다는 이
우리 너무 복 짓는데 인색하지 않은가

-모셔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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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림/비원
오도행 [2016-08-23] : 참회하며 생각의 시간을 갖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법성화 [2016-08-24] : 큰언니 법우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시어 날마다 좋은날 되시길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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