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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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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5 08:54:02, 조회 : 1,10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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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많이 듣고 배웁니다.
저는 세 공주가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방학동안에는 세공주가 돌아가면서 동생을 돌보았거든요
제가 아이 아빠가 하는 사무실에 출근하거든요 아이들에게 항상 고마움과 미안함이 있답니다.
내일부터는 큰딸이(중학생) 개학하는 날이라 더 바빠질 것 같네요
둘째와(이제6학년) 세째(4학년)는 초등학생이고 늦둥이는 유치원에 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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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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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공주맘님이 방문하고부터 불뮤직닷컴이 분위기가 좋아진것같아요 부처님의 광명이 함께 하기를 기원함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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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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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공주맘님 참으로 부지런히 열심히 사시네요 세공주가 엄마를 닮앗나 봅니다 세공주맘님 집안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늘 충만하시어 하루같이 행복한나날로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축우너합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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