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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16:06:18, 조회 : 1,44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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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1475483337488.jpg (25kb) 다운 :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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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좋은 인연은 닦지 않고 죄만 많이 지은 사람은 죽은 후그 권속들이 그 사람을 위해 공덕을 베풀지라도 그가 받을 수 있는 공덕은 7분의 1뿐이고 나머지 7분의 6의 공덕은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돌아가게 된다. 그러므로 현재나 미래의 중생들은 스스로 수행하여 그 공덕을 받으라." * {지장보살본원경}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불교를 믿지 않아도 선행을 하면 좋은 세상에 좋은 몸으로 태어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부처님의 가르침에 의지하지 않고서는 삶과 죽음의 굴레로부터 벗어나는 열반의 세계에는 결코 도달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우리가 사는 생는 조상의 은덕과 인연에 의한 것입니다. 부모 와 자식, 조상과 후손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깊은 인연으로 이어진 관계입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서로가 서로에게 큰 영향을 주고 받습니다. 따라서 인연깊은 조상과 가족의 내생이 잘 되도록 기원하는 일은 나 스스로를 잘 되게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조상에 대한 효도의 극치는 깨달음을 향한 복을 짓고 부처님께 귀의 하는 일입니다. 부처님의 바른 깨달음으로 윤회를 극복하게 하여 괴로움의 뿌리를 완전히 끊게 하는 일입니다.
{지장경}에 따르면 사람이 죽으면 다음 생을 받을 때까지 육신은 없이 혼령만 있는 중음신으로 떠돌게 되는데 이 기간이 49일이라고 합니다. 이 기간 동안 저승에서 생전에 지은 행에 대해 옳고 그름을 헤아려 업에 따라 다음 생을 받게 됩니다.
이 기간 동안 죽은 이는 자신의 업을 심판받는데, 죽은 이를 위해 덕높은 스님을 모셔 영가에게 법을 일러주면 영가가 그 법문을 듣고 깨달아 왕생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유가족들이 죽은 이를 위해 재를 베풀어 공덕을 지으면 그 공덕의 힘으로 죽은 이가 좋은 곳에 갈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이 죽으면 49일간 그의 명복을 빌어주는 49재를 지내는 것입니다. 죽은 당일부터 49일간 부처님 전에 공양하고 영가를 위해 경전을 쓰고 외우고 읽어드리는 것은 영가로 하여금 지혜의 눈이 열려 좋은 곳에 환생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생전의 업연에 따라 49일간의 천도재를 지냈다고 하더라도 다음 생을 받지 못하는 영가가 있기도 합니다. 이런 영가를 위해서는 100일이나 1주기 또는 3주기 등에 천도재를 지내거나 그 이후에도 특별히 천도재를 지내주면 천도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불자들은 부모 형제가 돌아가셨을 때 슬픔에 못이겨 울지만 말고 돌아가신 분을 위해 왕생극락을 기원해야 합니다. 평소 다니던 사찰스님이나 돌아가신 분과 인연있던 스님들을 초청하여 장례를 치루면서 염불과 독경을 해드려야 합니다. 또 장례 후에도 곧바로 위패를 절에 모시고 반혼재를 올려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죽은 지 7일째 되는 날마다 재를 올리는데, 이는 7일을 간격으로 중음신의 한 세계를 거치며 염부10왕전을 차례로 지나기 때문입니다.
중음신일 때는 생전보다 감각과 이해력이 9배 이상 밝아지기 때문에 진리의 말씀을 많이 듣게 할수록 좋습니다. 49재의 천도의식은 천도비용의 많고 적음이나 재의 규모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유가족들의 간절한 기도와 발원으로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마음이 더욱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불교인드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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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보살님/극락왕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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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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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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