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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우리말 능엄경. 만법은 마음에서 나왔다.
常不輕菩薩 2016-10-08 10:33:34, 조회 : 1,260, 추천 : 0
4. 만법은 마음에서 나왔다.


아난이 자리에서 일어나 예불하고 합장하고 꿇어앉아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만일 이 보고 듣는 견문이 반드시 생별하지 않는다면 어찌하여 세존께서 저희들더러 진성을 유실하고 뒤바뀐 짓을 한다고 책망하십니까?
원하건대 자비하신 마음으로 저희들의 의심을 씻어주십시오."
여래께서 즉시 금색 팔을 드리워서 손을 아래로 내리시어서 아난에게 보이시면서 말씀하셨다.
네개 지금 내 손을 보아라. 내 손이 바로 되었느냐. 거꾸로 되었느냐?
아난이 대답하였다.
세간 중생들은 이것을 거꾸로라고 하는데 저는 어느 것이 바로인지 거꾸로인지 모르겠습니다.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이르셨다

아난아 세상 사람들이 만약 이것을 거꾸로라고 한다며 세상 사람들이 어떤 짓을 바로라고 하느냐?"
아난이 대답했다.
여래께서 팔을 위로 세우시고 손이 허공을 가리키시면 사람들이 바로라고 하겠습니다
부처님께서 곧 팔을 세우시고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아난아! 이렇게 세간 사람들이 말하는 거꾸로인 전도는 다만 위아래가 서로 바뀌었을 뿐이다.
그러나 너희들의 몸과 여래의 청정한 법신을 비교해 보면 여래의 몸은 올바르게 모든 것을 아는 정변지 라 하고 너희들의 몸은 성품을 잘못 알고 있는 성전도라고 한다
네가 자세히 살펴보아라 네 몸이 부처님 몸과 비교하여 거꾸로 전도되었다고 하느냐?"
이에 아난과 대중이 눈을 부릅뜨고 부처님을 쳐다보며서 눈을 깜박거리지 않은체 몸과 마음이 거꾸로 전도된 곳을 알지 못하였다. 부처님께서 자비하신 마음으로 아난과 대중을 애처롭게 여기시고 해조음으로 널리 회중에게 말씀하셨다.

선남자야! 내가 항상 말하기를 색과 심의 제연과 심소사와 모든 소연법이 오직 마음에서 나툰 것이다 라고 하였다.

너의 몸과 마음이 모두 이 묘명진정한 묘심에서 나툰 것인데 너희들이 어찌하여 본묘하고 원묘한 밝은 마음을 유실하였느냐?



보명한 묘성이 깨달은 오중에 있으면서 미를 인식하여 회매하여 허공이 되고 허공과 회암하는 가운데서 암이 맺혀서 물질이 된다 물질이 망상과 섞이어서 생각인 상과 허망한 모습인 상을 몸이라 여기고 연을 모아 안으로 흔들면서 밖으로 나가 분주하게 설치는 그 모습을 자기 심성이라 여긴다 한번 미하여 마음이라고 믿고는 마음은 몸 안에 있다고 잘못 알고 이 몸과 밖에 있는 산하와 대지와 허공이 모두 묘명진심 가운데 있는 물건인 줄을 알지 못한다.



비유하면 맑고 큰 바다를 버리고 작은 물거품 하나를 가지고 큰 바다라고 오해하여 오대양을 다 포함한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 이렇게 너희들은 미 한 중에 다시 혼미하게 사는 사람이니 내가 손을 드리운 것과 드를 것이 없다. 그래서 여래가 너희들을 불쌍한 사람들이다 라고 말한다.




* 신묘장구대다라니 1악장 - 범능스님.
적광거사 [2016-10-08] : 즐건주말 법우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날마다 함께 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인사올립니다. 이곳에는 수해로 많은 피해가 있습니다. 여러분모두 행복하이소_()_
오도행 [2016-10-08] :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_()_
오도행 [2016-10-08] : 적광법우님 수해의 피해 하루 빨리 복구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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