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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信心銘(신심명)20. 불용구진(不用求眞) 유수식견(唯須息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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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23:03:47, 조회 : 1,59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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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6605051095524120604113602.jpg (38kb) 다운 :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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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불용구진(不用求眞) 유수식견(唯須息見)
참됨을 구함에는 쓸모가 없으니 오직 그런 견해를 반드시 쉴지니라.
공관(空觀)을 하는 수행은 진리를 구함에는 아무런 쓸모가 없으니 공관을 하겠다는 생각을 아예 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해석된다.여기에서 소승(小乘)이라고 알려진 상좌부(上座部) 수행법과 대승(大乘) 수행법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왜냐하면 상좌부에서는 공관(空觀) 수행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님은 신도님들이 수행 체험을 하게하는 대는 도움이 되는 수행법이라고 생각한다.
위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전공(前空)에 머물면 오히려 퇴보할 수 있다. 그리고 반조(返照)를 포함해 어떠한 수행법도 한 경지에서 법열(法悅)을 느낀다고 머물게 되면 수행이 더 이상 진전되지 않고 오히려 퇴보할 수 있는 법이다.
21 이견부주(二見不住) 신막추심(愼莫追尋)
두 견해에 머물지 말고 삼가 찾으려고 하거나 쫓지를 말라.
이견(二見)은 두 가지 견해인데, 진과 망(眞妄), 선과 악(善惡), 공과 유(空有), 근과 조(根照), 적과 조(寂照), 근과 경(根境), 남과 녀(男女), 등 상대적인 두 가지 견해 혹은 개념 중에 한 쪽에 치우쳐 머물지도 말고, 삼가 치우친 견해를 쫓아 자세히 알려고 하지도 말라고 하셨다.
이러한 상대적인 개념에 대해 분별심을 갖지 말라는 말씀이고, 한 쪽에 치우친 일에 대해서 자기를 정당화하기 위해, 혹은 자기 의견을 내세우기 위해 근거를 찾고자 시간 낭비를 하지 말라. 모두가 부질없는 일이라는 말씀이다.
우리들 마음에는 과거에 자기가 경험한 일들이 새겨져 있다. 이 경험에서 자기 마음이 쏠리는 쪽으로 자기의 견해가 성립된다. 이 견해가 선악(善惡)의 어느 쪽에도 치우치면 이치에 어긋난다는 말씀이다.
어느 편에도 치우치지 말라는 말씀은 선(善)을 택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니라 어떤 것을 선(善) 혹은 악(惡)이라고 규정해 버리면 그 규정에 의해 자기중심을 잃게 되고, 사실에 근거하기보다 개념 혹은 선입견(先入見)을 따르게 되어 상황판단이 흐려지게 된다는 말씀이다.
예를 들면 요즈음 한나라당 공천에 불복하여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한나라당 공천자를 제치고 당선된 분들이 ‘복당하겠다’, 다른 쪽에서는 ‘복당불가’ 하다 등을 주장하는 근거와 개념이 있는데 그런 근거나 개념으로 문제를 풀려고 하는 것은 문제를 풀기보다 오히려 문제가 더 꼬여질 뿐이다.
이러한 두 가지 견해에 머물기 전으로 돌아가 그 원상(原狀)에서 어느 한 쪽에도 치우침이 없도록 마음을 비우고, 즉 중도(中道)의 입장에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말씀이다. 어느 편이든 이해득실로 눈이 어두워지면 순리에 어긋나게 되고 그 과보를 면치 못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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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섯/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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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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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득실로 눈이 어두워지는 삶을 살지않도록 노력하도룩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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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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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정부가 한 개인의 탐욕으로인해 많은 물의를 일으키고있습니다.이 모두가 이해득실에 눈이 멀어 멀리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에서온 결과 겠지요. 나무 관세음보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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