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오늘의 부처님 말씀

 若菩薩 不住相布施...
眞虛性宗 2004-10-17 19:43:32, 조회 : 3,863, 추천 : 0


    若菩薩(약보살)이 不住相布施(부주상보시)하면 其福德(기복덕)이 不可思量(불가사량)이니라... 만약 보살이 형상에 머무르지 않고 보시하면 그 복덕은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다. - 금강경 - 보살은 자신과 이웃을 분별하지 않고 참된 삶을 구현하는 구도자다. 나의 진실과 행복을 늘 이웃과 더불어 나누며 인격의 성숙과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기쁨으로 살아간다. 그러므로 보살은 마음과 물질을 나누면서, 이웃의 고난과 불안을 안락과 행복으로 바꾸어 주는 보시바라밀을 수행의 제일 덕목으로 삼는다. 어려움을 함께 나누면 절반으로 줄어들고 기쁨을 함께 나누면 두 배로 늘어난다는 평범한 진리가 바로 보시바라밀의 정신이다. 그러나 나눔의 궁극적 목적은 진실한 삶의 성숙과 실천에 있다. 아무리 선행을 많이 해도 이웃에 대한 우월감과 멸시, 자기 과시와 교만, 그리고 보답을 바라는 생각이 소멸되지 않는다면 진정한 보시라고 할 수 없다. 그러한 보시는 인격의 성숙으로 승화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허세와 과시로 선행하는 사람들에게 씁쓸한 감정을 느끼지 않는가? 상(相)이란‘집착에 묶여 있는 의식’이라 할 수 있다. 더러운 티끌이 눈에 들어가도 눈병이 나고, 화려한 황금가루가 눈에 들어가도 눈병이 나는 법.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집착하고 생각에 사로 잡혀 있으면 자신과 이웃이 자유와 평화의 세계에 도달 할 수 없다. 그래서 〈금강경〉은 선행을 하더라도 보상을 바라지 말고 더 나아가 선행을 했다는 관념마저도 지우라고 가르친다. 그 길이 나를 고요하고 넘치는 기쁨으로 인도한다. 그저 무심으로, 순수한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이웃을 보면 나의 마음 또한 저절로 감동의 샘물이 솟아난다. 〈금강경〉은 다음과 같이 우리에게 말한다. “보고 듣고 대화하고 관계 맺고 생각하며 일하는 모든 일상사에서 ‘나’와 ‘나의 것’이라는 생각을 지우라. 그리고 이웃과 더불어 슬픔과 기쁨을 나누어라. 그러면 그대가 서 있는 자리가 행복의 세계, 부처님 나라다”라고... 자료출처 : 불교신문(www.ibulgyo.com) 법인스님 : 한문경구로 배우는 부처님 말씀
<embed src="http://data.bulgukto.or.kr/databank/자비송.wma" autostart="2" width=520 height=46 border="0">


  이전글 법구경(法句經) 제1장 쌍요품(雙要品) [1] 眞虛性宗 2004-10-22
  다음글 有求卽苦 無求及樂... 眞虛性宗 2004-09-19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