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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도반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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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2 07:18:41, 조회 : 1,18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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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과 천안에서 3박 4일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불심사 부처님 뵈러가고 싶은 마음을 뒤로 하고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부처님이시여_(())_
미흡한 중생에게 어린 부처님들을 보내시어
나를 비추는 거울이 되게 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도 맑은 기운으로 시작합니다.
무더위에 몸과 마음의 평화를 위해 기도올립니다.
자비와 감사의 정암심올립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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