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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우리말 능엄경, 능엄경 제10권, 제7장. 유통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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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11:20:25, 조회 : 1,67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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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엄경 제10권, 제7장 유통분
“아난아! 만일 어떤 사람이 시방에 두루한 허공에 가득한 칠보七寶를 가지고 미진수와 같은 많은 부처님을 받들어 섬기고 공양하여 마음에 헛되이 지나감이 없게 한다면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사람이 이렇게 부처님께 보시한 인연으로 복을 많이 얻겠느냐?”
아난이 사뢰었다.
“허공이 끝이 없으니 진보도 끝이 없습니다. 옛날에 어떤 중생이 부처님께 칠전을 보시하고도 죽어서 전륜왕이 되었는데, 하물며 허공에 가득하고 불국토에 충만한 진보를 현전에 모두 보시하는 행동은 비록 겁이 다하도록 생각하여도 끝이 없는데, 하물며 그 지은 복이야 어찌 끝이 있겠습니까!”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부처님인 여래의 말씀은 허망하지 않다. 만약 어떤 사람이 몸으로 사중四重과 십바라이죄를 모두 지어서, 순식간에 이 세계와 다른 세계의 아비지옥들을 두루 거치고 내지 시방의 무간지옥까지 경력해야 하는 중죄를 범하였더라도, 한 생각에 능히 이 법문을 가지고 말법의 초학자에게 개시하여 주면, 그 사람의 죄와 업장이 찰나에 소멸하여 그가 받을 지옥의 고인이 변하여 안락국安樂國을 이룬다. 또 복을 받는 것이 앞에서 보시한 사람이 지은 복의 백 배. 천 배. 천만억 배가 되어서, 이와 같은 산수와 비유로는 설명할 수가 없다.
아난아! 만약 어떤 중생이 이 경을 능히 외우고 신주를 능히 지니면 설령 내가 겁이 다할 때까지 그 공덕을 말한다 하더라도 다 말할 수가 없다. 내가 가르치는 말을 의지하여 가르친 대로 도를 수행하면 바로 보리를 이루고, 다시는 마의 장난이 없다."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여 마치시니, 비구. 비구니. 신남. 신녀와 일체 세간의 천. 인. 아수라와 타방의 보살. 이승. 성선동자聖仙童子와 처음 발심한 대력귀신大力鬼神들이 모두 크게 기뻐하면서 예배하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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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능엄경 끝입니다.
그동안 스님!!! 능엄경 강의 감사합니다.
전국에서 함께하신 여러법우님들 고맙습니다.
모두 성불하십시요_()_
나무관세음보살
보덕화 합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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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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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화 법우님 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능엄경 공부 잘 마칠수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늘 법우님의 안녕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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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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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엄경 샤경하신다고 그동안 수고많았습니다,보덕화보살님 이인연공덕으로 성불하세요..또 강의하신 스님께도 감사의말씀올립니다...제나름으로는 다시 한번 능엄경을 공부할수있는 기회가 되어..감사드립니다...모두모두.좋은인연지어 성불하소소..마하반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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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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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덕분에 능엄경 공부 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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