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
2017-01-21 20:24:07, 조회 : 1,208, 추천 : 0 |
|
|
|
반드시 지옥에 떨어질 사람
부처님이 바기수의 도성인 우다카에 머물 때의 일이다.
어느 날 부처님은 저녁 무렵 아난다와 함께 아치라바티 강에 들어가 목욕을 했다.
목욕을 마친 부처님은 부채질을 하고 있던 아난다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난다야, 데바닷타는 방일하였기 때문에 지극한 고난에 떨어졌다.
이로 인해 그는 지옥에 떨어져 1겁이 지나도록 구제 받지 못할 것이다.
너는 내가 누구에게 이토록 무서운 얘기를 하는 것을 들어 본 적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아난다야, 만약 데바닷타에게 희고 깨끗한 구석이 털끝만큼이라도 있다면 내가 이렇게까지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비유하면 어떤 사람이 뒷간에 빠졌는데 다른 사람이 자비한 마음으로 그를 건져 주려고 왔다.
그런데 뒷간에 빠진 사람은 온몸 어느 곳도 똥이 묻지 않은 곳이 없었다.
그러면 그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 수 없는 것과 같다.
그래서 데바닷타는 지옥에 떨어져 1겁이 지나도록 구제 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아난다야, 사람들은 여래가 어떻게 데바닷타가 지옥에 떨어질 것을 미리 아는지 궁금할 것이다.
그러나 이는 아주 쉬운 일이다.
여기 한 알의 곡식 종자가 있다고 하자.
그 종자는 깨어지지 않고 썩지 않고 상자 속에 있다가 봄이 되면 파종이 된다.
때를 맞추어 비가 내리고 싹이 트면 그 종자는 열매를 맺게 된다.
그러나 때를 맞추어 씨를 뿌리지 않거나 비가 오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수행하는 사람도 그와 같아서 때를 맞추어 선법을 닦고 번뇌를 제거하고 더욱 북돋아야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번뇌가 깊어져 몸이 무너지고 목숨이 다하면 나븐 곳에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또 비유하면 새벽이 되어 둥근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면 어둠이 사라지고 밝음이 오는 것을 알 수 있듯이 선법을 행하는 사람은 어둠을 물리치고 해탈할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해질녘에 해가 지는 것을 보면 어둠이 오는 것을 알 수 있듯이 한결같이 나쁜 짓을 멈추지 않으면 그것이 미래 생명의 근본이 되어 몸이 무너지고 목숨이 다할 때 나쁜 곳에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중아함 27권 113경 《아노파경》
머루와 다래 / 내 영혼 님의 품안에 |
 |
|
[2017-01-21] |
: |
지옥이 무섭다면 선법을 행하며 부처님 법안에서 행을 실천하는 불자가 되어야 하겠지요 |
 |
 |
|
[2017-01-21] |
: |
노력하는 불자가 되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
 |
 |
|
[2017-01-21] |
: |
부처님 가르침따라 불방일 정진하겠습니다.오도행법우님!! 항상 스님법문 함께공부하심에 감사합니다.부처님 가피로 평안하시옵소서_()_ |
 |
 |
|
[2017-01-22] |
: |
반드시 지옥에 떨어질 사람은 분명합니다.미래 생명의 근본을 알아서 선법을 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보덕화법우님 감사합니다. |
 |
 |
|
[2017-01-22] |
: |
성등현수언학장님!!!감사합니다.성불하십시요_()_ |
 |
 |
|
[2017-01-22] |
: |
한시라도 몸으로 입으로 뜻으로 탐진치에 물들지 않도록 알아차림을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