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정토삼부경-무량수경 하권, 제 三 절 극락세계 왕생의 인행(因行) |
|
|
2017-01-27 18:13:08, 조회 : 1,391, 추천 : 0 |
|
첨부파일 : 무주선원SNV18134.jpg (78kb) 다운 : 150
![]()
![]()
|
무량수경 하권
제 三 절 극락세계 왕생의 인행(因行)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아난아, 저 극락세계에 왕생(往生)하는 중생들은 모두 반드시 성불할 수 있는 이들로서, 성불이 결정된 정정취(正定聚)에 머물게 되는데, 그 까닭은 극락세계에는 성불하는데 잘못 결정된 사정취(邪定聚)나 아직 성불하기로 결정되지 않은 부정취(不定聚)는 없기 때문이니라. 그래서 항하 모래 수와 같이 무수한 시방세계의 여러 부처님들도 모두 한결같이 무량수불(아미타불)의 위신력과 공덕이 불가사의하심을 찬탄하시느니라.
그런데, 누구든지 무량수불(아미타불)의 명호(名號)를 듣고 기쁜 마음으로 신심을 내어 잠시라도 지성으로 극락세계에 태어나기를 원하는 이는, 그 부처님의 원력으로 바로 왕생(往生)하여 마음이 다시 물러나지 않는 불퇴전의 자리에 머물게 되느니라. 그러나, 오역죄를 범한 자와 정법(正法)을 비방한 자는 그럴 수 없느니라.』
부처님께서는 다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아난아, 시방세계의 모든 천신과 인간들이 지극한 마음으로 저 극락세계에 태어나고자 하는 이들은 그 근기와 수행을 따라 상ㆍ중ㆍ하의 차별 곧 상배(上輩)와 중배(中輩)와 하배(下輩)등 삼배(三輩)의 구별이 있느니라.
그 중에 상배자(上輩者)란 욕심을 버리고 출가하여 사문(沙門:중)이 되고 보리심을 일으켜 오로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무량수불(아미타불)을 생각하며, 여러 가지의 선근 공덕을 쌓고, 저 극락세계에 왕생하고자 원을 세우는 이들을 말하느니라. 이러한 사람이 임종할 때에는 무량수불(아미타불)이 여러 대중과 더불어 그의 앞에 나투시나니, 그러면 그는 그 부처님을 따라서 극락세계에 왕생하는데, 바로 칠보 연꽃 가운데 자연히 화생(化生)하여 다시 물러나지 않는 불퇴전의 자리에 머물며, 지혜와 용맹을 갖추고 신통이 자재하게 되느니라. 그러므로 아난아, 이 세상에서 아미타불을 뵈옵고자 하는 사람은 마땅히 위없는 보리심을 발하여 많은 공덕을 쌓고 저 극락세계에 태어나기를 원해야 하느니라.
그리고 중배자(中輩者)란, 시방세계의 여러 천신과 인간들 중에서 그들의 정성을 다하여 극락세계에 태어나고자 원을 세우고 비록, 출가한 사문이 되어 큰 공덕을 닦지는 못하더라도, 마땅히 위없는 보리심을 내어 오로지 일념으로 아미타불을 생각하며, 다소의 착한 일도 하고 계율을 받들어 지키며, 탑을 세우고 불상도 조성하고, 스님네에게 공양도 하며, 부처님 앞에 비단 일산을 바치고 등불을 밝히며 꽃을 뿌리고 향을 사르며, 이러한 공덕을 회향(回向)하여 저 극락세계에 태어나고자 원을 세우는 이들을 말하느니라.
이러한 사람이 임종할 때에는 아미타불이 화신(化身)을 나투시는데, 그 상호와 광명이 찬란하여 실제 아미타불과 같으시며, 여러 대중과 더불어 이 사람 앞에 나타나시느니라. 그러면 그는 나투신 화신불을 따라서 극락세계에 왕생하여 물러나지 않는 불퇴전의 자리에 머물게 되나니, 그 공덕과 지혜는 상배(上輩)의 다음이 가느니라.
아난아, 그 하배자(下輩者)라 하는 것은 시방세계의 여러 천신과 인간들중에서, 설령 그들이 여러 가지 공덕을 쌓지는 못하더라도, 마땅히 위없는 보리심을 발하고 생각을 오로지하여 다만 열 번 만이라도 아미타불을 생각하고 그 명호(이름)를 외우면서 지극한 마음으로 극락세계에 태어나고자 원을 세우는 이나, 혹은 심오한 법문을 듣고 즐거운 환희심으로 믿고 의지하여 의혹을 일으키지 않고 다만 한 생각만이라도 아미타불을 생각하고 그 명호를 외우며 지극한 마음으로 극락세계에 태어나고자 원을 세우는 이들을 말하느니라. 그런데 이러한 사람이 임종할 때에는 꿈결에 아미타불을 뵈옵고 극락세계에 왕생하는데, 그 공덕과 지혜는 중배(中輩)의 다음 가느니라.』
부처님께서는 다시 아난에게 말씀하시기를,
『아난아, 아미타불의 위신력은 너무나 뛰어나서 한량이 없으므로 시방세계의 헤아릴 수 없는 모든 부처님들께서 아미타불을 찬탄하지 않으신 분이 없느니라. 그리고 동방의 무량무수한 여러 보살들도 모두 아미타불이 계신 극락세계에 나아가서 아미타불과 보살들과 성문들을 공경 공양하느니라. 그래서 진리의 교법을 듣고 널리 중생들을 교화하느니라.
그리고 남방과 서방과 북방과 사유(四維)와 상방,하방의 모든 불국토의 보살들도 또한 그와 같이 공경하고 공양하느니라.』
이 때에 부처님께서는 무량수불(아미타불)의 공덕을 다시 게송으로써 밝히셨다.
『동방의 여러 불국토는
항하의 모래알 같이 많은데
그 많은 나라 보살들이
극락에 나아가 아미타불을 뵈옵네.
남방과 서방 북방과 사유(四維)와
상방 하방도 또한 같아서
수많은 불국토의 보살 대중이
극락에 나아가 아미타불을 뵈옵네.
계속 이어집니다...
-----------------------------------------------------------
태산보살님/어머님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