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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토삼부경-무량수경,제 四 절 극락세계 왕생의 과보(果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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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20:38:51, 조회 : 1,32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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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동자승그림.jpg (33kb) 다운 :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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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四 절 극락세계 왕생의 과보(果報)
그들은 깊은 선정과 바른 지혜의 힘으로 마음의 작용과 몸의 동작이 자유자재한 삼명(三明)과 육신통(六神通)을 얻고, 마음은 언제나 참과 거짓을 가려 닦는 칠각지(七覺支)에 머물게 하여 오로지 불법을 닦는데 전념하느니라.
그래서 보살들은 오안(五眼)을 원만히 갖추고 있는데, 형상을 보는 육안(肉眼)은 맑고 밝아서 모든 사물을 분명히 알아보지 못함이 없고, 천안(天眼)을 통달하여 시방세계와 과거,현재,미래의 삼세 등 무한한 시간,공간을 꿰뚫어 보는데 걸림이 없으며, 법안(法眼)을 통달하여 일체 만유의 차별상을 관찰하고 가지가지의 가르침을 밝히며, 혜안(慧眼)을 통달하여, 심오한 진리를 깨달아 능히 영생의 피안에 이르며, 또한 위에 말한 네 가지 지혜의 안목을 원만히 갖춘 불안(佛眼)으로 일체 만법의 근본 실상을 사무쳐 깨달았느니라.
그리고 보살들은 걸림없는 지혜로 중생을 위하여 불법을 연설하며,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 등 삼계가 본래 공(空)하여 집착하고 취할 바가 없음을 관찰하여 오로지 불법만을 받들어 행하고, 모든 변재를 갖추어 중생의 번뇌병을 없이 하느니라.
보살은 본래 진여(眞如)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모든 법이 진여와 같이 생멸이 없이 여여(如如)함을 깨달았으나,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고(苦),집(集),멸(滅),도(道)의 사제(四諦) 등 능히 사악(邪惡)을 멸하는 방편의 가르침을 베풀며, 또한 세속의 속된 말을 좋아하지 않고, 매양 정법(正法)의 진리만을 즐겨 말하느니라.
또한 보살들은 모든 선근(善根)을 닦고 그 뜻은 항시 불도를 숭상하며, 일체 만법의 본질이 생멸을 여읜 적멸(寂滅)임을 깨달아 생사(生死)와 번뇌를 다 여의었느니라. 그래서 심오한 불법을 들어도 마음은 추호도 의혹과 두려움이 없이 한결같이 올바르게 수행하느니라.
그리고 그 보살들의 대자대비는 모든 중생을 다 감싸고 거두지 않음이 없으며, 마침내 모든 중생이 성불하는 일승법(一乘法)을 밝히고 일체 중생을 영생의 피안에 인도하느니라. 이렇듯 보살들은 이미 의혹의 그물을 끊었으니 지혜는 저절로 마음에서 우러나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온전히 갖추어 남음이 없느니라.
또한, 보살들의 지혜는 한량이 없어 바다와 같고, 삼매(三昧)는 수미산과 같이 고요하여 동요가 없으며, 해와 달보다도 더 밝은 지혜 광명은 청정하고 결백한 불법을 원만히 갖추었느니라.
그래서 보살들의 고결한 마음은 하얀 눈을 이고 있는 설산(雪山)과 같아서 모든 공덕을 평등하게 갖추어 치우침이 없고, 또한 대지와 같아서 정결하고 더럽고, 좋고 궂은 차별심이 없으며, 또한 모든 번뇌의 때를 말끔히 씻는 청정한 물과 같고, 마치 타오르는 불길과 같이 일체 번뇌의 숲을 태워 없애며, 폭풍과 같이 모든 장애를 무너뜨리며, 허공과 같아서 일체 모든 것에 대하여 집착이 없고, 또한 진흙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과도 같이 세속에 처하여도 오염되지 않느니라.
그리고 또한 보살들의 마음은 마치 큰 수레와 같아서 모든 중생들을 태우고 생사(生死)의 불바다를 빠져나오게 하며, 우렁찬 불법의 뇌성으로 중생들을 깨우치는 것은 짙은 구름과 같고, 감로수 같은 법문으로 중생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는 것은 산천을 흠뻑 적시는 단비와 같고, 마군의 무리와 외도들의 핍박에도 움직이지 않는 것은 견고한 금강산과 같고, 또한 저 범천왕과 같아서 모든 착한 일에는 언제나 으뜸이 되며, 또한 가장 높이 우거져 다른 나무들을 뒤덮는 니구류나무와 같이 두루 일체 중생을 감싸는 자비의 그늘이 되나니, 참으로 이러한 보살들은 삼천년만에 한 번 피는 우담바라 꽃과도 같이 드물고 고귀하여 만나보기 어렵느니라.
또한 보살들은 새들의 왕인 금시조와 같아서 위신력으로써 외도들을 항복받으며, 또한 마음이 담백하여 저장하고 쌓아놓지 않고 욕심이 없는 것은 떼를 지어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와 같으며, 또한 황소와 같이 한사코 모든 번뇌를 이기며, 거대한 코끼리와 같이 능히 삿된 무리들을 항복받으며, 또한 용맹무쌍한 사자왕과도 같이 일체 모든 것에 두려움이 없으며, 또한 저 광대무변한 허공과도 같아서 넓고 평등한 대자대비로 모든 중생을 제도하느니라.
아난아, 보살들은 또한 질투심을 모조리 끊어버렸기 때문에 남을 이기려 하거나 시새우지 않고 오로지 불법만을 즐겨 닦아서 싫고 만족하는 일이 없으며, 항상 중생을 위하여 널리 설법함을 좋아하고 아예 피로하고 게으른 마음이 없느니라.
그래서 보살들은 매양 진리의 북을 치고, 법의 깃발을 세우고, 지혜의 광명을 비추어 중생의 어두운 어리석음을 없애며, 항시 육화경(六和敬)을 닦아서 모든 중생과 화합하며, 언제나 진리를 베푸는 법시(法施)를 행함에 더욱 세차게 정진하여 호리도 물러서는 마음이 없느니라.
또한 보살들은 세상의 등불이 되어 가장 수승한 복밭(福田)이 되고, 항상 중생을 평등하게 인도하는 도사가 되어 사랑하고 미워하는 차별이 없으며, 오직 바른 진리만을 즐기고 다른 기쁨과 시름이 없느니라. 또한 모든 중생의 탐욕의 가시를 뽑아내어 그들의 마음을 안온하게 하는 등 보살들의 모든 공덕은 참으로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느니라.
그리고 보살들은 탐심과 진심과 치심 등 삼독(三毒)의 장애를 없애고 온갖 신통에 자재하며, 모든 인연의 힘과 의지의 힘과 서원(誓願)의 힘과, 또는 방편의 힘과 끝내 변심하지 않는 힘,선의 힘,선정의 힘,지혜의 힘,법문을 많이 들은 힘과, 보살이 수행하는 육바라밀의 힘과,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관찰하는 힘과, 삼명,육통의 힘과, 모든 중생을 불법으로 다스려 조복을 받는 힘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위신력을 모두 갖추어 자재롭게 중생을 제도하느니라.
그래서 극락세계의 보살들은 그 몸의 상호와 공덕과 변재를 원만하고 장엄하게 갖추어 어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으며, 이 보살들은 헤아릴 수 없는 모든 부처님을 공경하고 공양하며, 또한 항상 모든 부처님들께서도 보살들을 칭찬하시어 마지않느니라. 그리고 보살들은 성불하는 모든 바라밀(波羅密)을 끝까지 밝히고, 공,무상,무원삼매(空無相無願三昧)와 불생불멸한 모든 삼매를 닦아서 성문과 연각 등 소승의 경계를 멀리 여의었느니라.
아난아, 저 극락세계의 보살들은 이와 같이 한량없는 공덕을 성취하였느니라. 나는 지금 그대를 위하여 그 대강만을 간략히 말했을 뿐이며, 만약 그 공덕을 자세히 말한다면 백천만겁의 오랜 세월을 두고도 다할 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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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공스님/순례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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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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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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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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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법우님 극락세계 왕생의 과보사경해 주심에 기쁜마음으로 공부합니다.감사합니다.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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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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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광거사님 보덕화 법우님 고맙습니다. 일일 시호일 되시고 부처님법 안에서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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