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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해스님의 편역 법구경 - 여섯 빅쿠들 이야기(게송 231~234)
법광(法光) 2017-02-12 17:21:58, 조회 : 1,127, 추천 : 0
  첨부파일 : abc.JPG (64kb)   다운 :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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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장 분노의 장

게송 231~234

 

여섯 빅쿠들 이야기

부처님께서 웰루와나 수도원에 계시던 어느 때, 여섯 빅쿠와 관련하여 게송 231부터 234까지를 설법하시었다.


          어느 때 여섯 빅쿠가 나막신을 신고 나무 지팡이를 끌며 수도원의 넓은 바위 위에서 왔다갔다하고 있었다. 그러자 당연하게도 나막신 끄는 소리와 나무지팡이가 바위에 부딪치면서 끌리는 소리 때문에 수도원이 아주 소란스러워졌다. 부처님께서는 소란스러운 기척을 느끼시고 아난다 테라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물으시었다. 그래서 아난다 테라가 여섯 빅쿠들에 대해 말씀드리자, 부처님께서는 그들을 부르시어 수도원 내에서는 나막신을 신지 말라고 하시었다. 또, 부처님께서는 빅쿠는 마땅히 언어와 행동을 제어해야 한다고 훈계하시었다.
그리고 부처님께서는 다음의 게송 네 편을 읊으시었다.


분노로부터 몸을 잘 다스리라.
자기의 몸을 잘 보호하라.
악한 행동을 모두 포기하고
착한 행위를 계발하라.


성내는 언어 습관을 잘 다스리라.
언어 행위를 잘 보호하라.
악한 말하기를 포기하고
착한 말하기를 계발하라.


분노하는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자기 생각을 억제하라.
악한 생각을 포기하고
착한 생각을 계발하라.


현자는 자기의 행동을 다스리고
현자는 자기의 언어를 다스리고
현자는 자기의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나니
그는 완전하게 자기를 다스리는 사람

 

 

 

 

큰 수레를 함께 타고-범능스님
普德華 [2017-02-12] : 법구경 게송으로 늘 깨우침을 주시는 법광법우님 감사합니다.말과 행동을 조심해 십선행을 닦도록 해야겠습니다.나무관세음보살_()_
오도행 [2017-02-13] : 앙굿따라니까야 말씀 마음에 담아 선행을 하도록 함을 깨우쳐주심에 감사드립ㄴ니다 _()_
법광(法光) [2017-02-13] : 읽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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