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정토삼부경-무량수경,제 八 절 이 세상에 나투신 증명
법성화 2017-02-14 20:33:00, 조회 : 1,242, 추천 : 0
  첨부파일 : 0216_img02.jpg (42kb)   다운 : 124

실제크기로 보기

제 八 절 이 세상에 나투신 증명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아난아, 일어서서 법의(法衣)를 단정히 하고 합장하여 공경히 아미타불을 예배하여라. 시방세계의 모든 부처님들도 항상 저 아미타불의 한량없는 지혜와 공덕을 우러러 찬탄하시느니라.』

  이 때 아난은 일어서서 법의를 바로 하고 단정히 서쪽을 향하여 공경히 합장하고 엎드려 아미타불을 예배하였다. 그리고 부처님께 사뢰기를,

  『세존이시여, 원하옵나니, 저 아미타불의 극락세계와 거기 계신 모든 보살들과 성문 대중들을 뵈옵게 하여 주옵소서.』

  이 말이 끝나자마자 바로 그 때 아미타불께서 큰 광명을 나투시어 두루 일체 모든 불국토를 비추시니, 금강철위산을 비롯하여 수미산과 크고 작은 모든 산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일체 만물은 다 한결같이 황금색으로 빛났다. 그것은 마치, 세상의 종말에 오는 수재겁(水災劫) 때 홍수가 세계에 충만하여 그 가운데 만물을 모조리 잠기고 다만 넓고 망망한 물바다만을 바라보는 것과 같았다. 저 아미타불의 광명도 이와 같아서, 성문과 보살들의 일체 광명은 모두 다 가리워 스러지고 다만 부처님의 광명만이 청정하게 빛나고 있음을 뵈올 수 있었다.

  그 때에 아난은 아미타불을 우러러 뵈오니 그 부처님의 높고 크신 위덕은 마치 수미산이 세계의 어느 산보다도 높이 솟아 있는 것과 같이 우뚝하게 뵈었으며, 그 상호는 빛나고, 광명은 두루 시방세계에 비추지 않는 데가 없었다. 그리고 이 설법의 자리에 모인 비구 비구니와 선남 선녀의 사부대중도 모두 다 함께 아미타불을 뵈옵고 극락세계를 바라볼 수 있었으며, 한편 저 극락세계에서 이곳을 바라보는 것도 또한 그와 같았다.

  이 때 부처님께서는 아난과 미륵보살에게 말씀하셨다.

  『그대들이 극락세계를 바라볼 때, 그 땅 위에서 저 정거천(淨居天)에 이르기까지, 그 가운데 있는 미묘하고 청정한 자연의 만물들을 다 볼 수가 있었느냐』

  아난이 대답하여 사뢰기를,

  『네, 이미 다 보았사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되,

『그러면 그대들은 아미타불의 청정하고 미묘한 음성이 일체 세계에 울려 퍼져 모든 중생들을 교화하심을 들을 수 있었느냐』

  아난이 대답하여 사뢰기를,

  『네, 이미 들었사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되,

  『저 극락세계의 사람들이 백천유순이나 되는 칠보 궁전을 타고 살면서 아무런 걸림이 없이 시방세계를 두루 다니면서 모든 부처님들께 공양을 올리는 것을 그대들은 볼 수가 있었느냐』

  아난이 대답하여 사뢰기를,

  『네, 이미 보았사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극락세계에 왕생하는 사람 중에는 태(胎)에 의지해서 태어나는 태생(胎生)이 있는데, 그것도 보았느나』

  아난이 사뢰기를,

『네, 그것도 이미 보았사옵니다. 그 태생한 이들이 사는 궁전은 백유순도 되고 혹은 오백유순도 되오며, 각기 그 가운데서 온갖 쾌락을 누리는 것이 마치 저 도리천상(忉利天上)에서 자연히 쾌락을 받는 것과 같사옵니다.』


---------------------------------------------------------

도신스님/님의향기
오도행 [2017-02-15] :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법성화 [2017-02-15] : 오도행 큰언니 법우님 감사합니다. 동안 잘지내셨는지요? 항상 부처님의가피가득하시어 무탈하시고 소원 성취하십시요 ()
법광(法光) [2017-02-15] : 아미타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이전글 거해스님의 편역 법구경 - 푸줏간 집 아들 ... [2] 법광(法光) 2017-02-14
  다음글 아함경46. 삶의 무상성을 깨닫고 나면 [2] 普德華 2017-02-14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