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거해스님의 편역 법구경 - 다섯 재가 신자 이야기(게송 246-248)
眞虛性宗 2017-02-22 17:40:29, 조회 : 1,349, 추천 : 0
제18장 때(垢)의 장

게송 246~248, 다섯 재가 신자 이야기

다섯 사람의 재가 신자가 재일을 맞아 제따와나 수도원으로 와서 계를 받고 재일을 지키며 수행하고 있었다. 이때 그들은 재가 신자가 꼭 지켜야 하는 다섯 가지 계율에 대해서 저마다 자기가 내세우는 어떤 계 하나가 더 지키기 어려운 계라고 주장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그러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게 되어 부처님을 찾아뵙고 자기들이 토론한 이야기를 보고 드렸는데, 부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었다.

“재가 신자들이여, 너희는 어떤 특정한 계가 더 중요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는 아니 되느니라. 각각의 계는 각각 의미가 있고, 또 전체로서도 의미가 있으므로, 모든 계를 잘 지켜야만 공덕이 있으며, 자기를 잘 참는 인욕심이 길러지는 법이니라. 그러므로 다섯 가지 계를 지키는 것을 절대 가볍게 여겨서는 아니 되나니, 그러다보면 결국 하나의 계조차 제대로 지키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니라.”

그리고 부처님께서는 다음의 게송 세 편을 읊으시었다.

생명을 파괴하고
거짓말을 함부로 지껄이며
주지 않는 물건을 제 뜻대로 가지고
남의 아내를 탐하여 범하는 자

또한 술이나 약물에 취하여
정신을 잃은 자는
마침내 자기의 뿌리를
파헤치고 말리라.

사람들이여, 이를 깨달아라!
자기를 억제하지 못하는 것이 악행이니
무릇 욕심을 내지 말라.
그것이 한량없는 고통을 주기에.

부처님의 이 설법 끝에 다섯 재가 신자는 모두 소따빳띠 팔라를 성취하였다

※ 거해스님의 편역 법구경을 사경하고 정리해서 올려주시는 법광(法光) 거사님께서 일주일간 캄보디아 여행을 떠나신 관계로 당분간은 소승이 법구경을 진도에 맞추어 올려놓겠습니다.


  이전글 -정토삼부경-관무량수경.제 二 장 정종분(... 법성화 2017-02-22
  다음글 아함경53. 형이상학적 논쟁의 무익함 普德華 2017-02-22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