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거해스님의 편역 법구경 - 여섯 빅쿠 이야기(게송 258)
법광(法光) 2017-03-04 00:55:46, 조회 : 1,064, 추천 : 0

제18장 올바름의 장

게송 258

 

여섯 빅쿠 이야기

부처님께서 제따와나 수도원에 계시던 어느 때, 여섯 명의 빅쿠들과 관련하여 게송 258번을 설법하시었다.

 

            어느 때 빅쿠 여섯 명이 먹는 문제로 말썽을 일으킨 적이 있었다. 그들은 몇 명의 사마네라들이 탁발해 온 음식을 먹고 있는 곳에 들어가 어깨를 으쓱대며 자리를 비키라고 소리 지르고 그릇과 식탁을 밖으로 내던지는 등 소란을 피우고 떠나 버렸던 것이다. 부처님께서는 빅쿠들로부터 이 같은 이야기를 전해 들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시었다.
“빅쿠들이여, 말을 많이 하고 함부로 남을 욕하며 약한 사람들을 위협하고 우쭐대는 사람을 현명하다 하지 않느니라. 아무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고 남을 미워하는 마음으로부터 완전히 떠난 사람을 현명하다 하느니라.”
그리고 부처님께서는 다음 게송을 읊으시었다.


말을 많이 한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니다.
안정되어 평화롭고 원한심 없으며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자를
지혜로운 사람이라 한다.

 

 

 

 

박상사초당(朴上舍草堂) - 홍순지


  이전글 아함경62. 사회사업은 최고의 공덕 普德華 2017-03-04
  다음글 아함경61. 작은 선행의 큰 공덕 普德華 2017-03-03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